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8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20) |2| 2022-03-20 김중애 1,6097
154516 주님 부활 증인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1| 2022-04-18 최원석 1,6098
154733 심겨진 그곳에 꽃피게 하소서 |3| 2022-04-28 박영희 1,6095
155711 [연중 제11주간 목요일] 오늘의 묵상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2022-06-15 김종업로마노 1,6091
156495 “祈禱 자차체가 生命, 救援이다. ” (루카11,2-13) |1| 2022-07-24 김종업로마노 1,6091
2552 '이름'이 뭘까? 2001-07-11 박후임 1,6086
4787 복음의 향기 (부활축제 화요일) 2003-04-22 박상대 1,6087
5196 겨자씨와 누룩 2003-07-28 권영화 1,6083
5864 갈대같은 마음으로 2003-11-03 권영화 1,6084
6588 (82)엄마가요 2004-03-02 이순의 1,60812
6595     [RE:6588] 2004-03-03 박묘양 9266
7139 분노 처리법 2004-05-29 박용귀 1,60814
8118 "겉과 속의 일치"(10/6) |1| 2004-10-05 이철희 1,6089
25370 [강론 1] 행복ㅣ 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|7| 2007-02-13 노병규 1,60825
80686 우리들은 어부인가? 낚시꾼들인가? 2013-04-23 이정임 1,6080
104349 ■ 기도하는 믿음만이 기적을 / 연중 제7주간 월요일 |1| 2016-05-16 박윤식 1,6084
106698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 ... 2016-09-16 주병순 1,6082
116223 이 세대에게 배척을 받아야 한다(11/1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1-16 신현민 1,6080
11694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일흔 다섯 |1| 2017-12-20 양상윤 1,6082
118447 사순 제1주간 화요일: 가장 아름다운 주님의 기도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2-20 강헌모 1,6080
1243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41) ’18.10.1 ... 2018-10-18 김명준 1,6081
12562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여 |1| 2018-12-01 최원석 1,6081
125720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< 斷想 > 8. 마귀도 누구도 다 ... |1| 2018-12-04 김시연 1,6082
126062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8-12-17 주병순 1,6080
127356 2.5. 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9-02-05 송문숙 1,6081
1282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5) 2019-03-15 김중애 1,6083
128469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(신비적 결혼1) 2019-03-23 김중애 1,6082
128640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7| 2019-03-30 조재형 1,6089
128815 ■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는 것만이 / 사순 제4주간 토요일 |2| 2019-04-06 박윤식 1,6082
129525 ★ *내 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* |1| 2019-05-07 장병찬 1,6080
132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9) 2019-09-09 김중애 1,60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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