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095 ▷ 공허로 끝나는 자화자찬 |4| 2015-06-29 원두식 2,5609
86996 나를 위해 우시는 주님...?"신부님의 눈물" |6| 2016-02-18 김현 2,5604
87117 ♡ 폐지 할머니의 1500만원 |1| 2016-03-02 김현 2,56011
89571 노인은 이렇게 살면 편하다. |1| 2017-03-11 유웅열 2,5604
93776 돈을 꺼내지못하게 한 성철스님 2018-10-21 이바램 2,5600
95451 ★ 잊어야 할 것과 기억해야 할 것 |1| 2019-06-28 장병찬 2,5600
117 달걀 두개는 어디까지나 제 몫이었으니까요 1998-10-14 이경옥 2,55946
121     [RE:117]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. 1998-10-17 홍문숙 4240
737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1999-10-20 박미현 2,5597
1702 이런 사람이 좋다... 2000-09-05 김찬우 2,55938
3482 일회용 반창고 2001-05-11 조진수 2,55937
4469 좋은글 한편... 2001-08-27 안창환 2,55952
6281 감동의 글 -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2002-05-08 안창환 2,55933
6731 ♥ (실화) 성체의 성모님 (2) ♥ 2002-07-10 조후고 2,55923
26174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|9| 2007-01-28 노병규 2,55912
43786 당신을 알았다는 것은 내 마음의 행복입니다 |3| 2009-05-26 김미자 2,5596
61136 마음을 여는 좋은글 |2| 2011-05-11 박명옥 2,5592
71250 성바오로 가정호스피스센터 노유자 수녀 |3| 2012-06-22 노병규 2,5599
79056 성모님!!! 우리 장모님 만나 뵙거든(세상을 떠난 장모님 추모의 글) |6| 2013-08-21 김두중 2,5595
82353 벌써 반 년이 지나가다 |2| 2014-07-01 김근식 2,5592
82857 ▷한가지 하지 않은 것 / 용서의 기쁨 |2| 2014-09-25 원두식 2,5596
84694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|2| 2015-04-30 강헌모 2,5593
84991 ♣ 재물을 쌓아두면 빈곤한 사람이 많아 진다 |1| 2015-06-17 김현 2,5591
85059 어느 날 비오는 초저녁 무렵... |9| 2015-06-25 강헌모 2,5598
85096 ♡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♡ |4| 2015-06-29 강헌모 2,5592
85788 사랑하는 사람들과 벗이되어 동행할 수 있다면 2015-09-17 김현 2,5590
90105 테레사 수녀가 들려주는 7가지 소중한 지혜 |1| 2017-06-10 김현 2,5591
1769 소리내어 좀 읽어보렴... 2000-09-17 방선희 2,55831
2755 고백4 2001-02-12 윤지원 2,55839
7576 국밥1인분에 담긴 2인분사랑 2002-11-04 이동재 2,55831
8269 기다릴겁니다.... 2003-02-25 이동재 2,55836
8307     [RE:8269] 2003-03-07 명지윤 37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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