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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9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31) 2024-12-31 김중애 1606
178932 매일미사/2024년12월 31일 화요일 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7일] 2024-12-31 김중애 841
178931 †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4-12-30 장병찬 590
178930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될 ... |1| 2024-12-30 장병찬 660
178929 †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4-12-30 장병찬 740
178928 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12-30 장병찬 1250
17892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4-12-30 김명준 831
178926 신의 선물 2024-12-30 이경숙 832
178925 ■ 비록 부끄러운 지난 삶일지라도 /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[1231] ... 2024-12-30 박윤식 1013
178924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독서 (1요한 2,18-20) 2024-12-30 김종업로마노 711
178923 빛은 하느님의 사랑이다. (요한1,1-18) 2024-12-30 김종업로마노 851
178922 12월 31일 화요일 [성탄 팔일 축제 제7일] (김재덕 베드로 신부) 2024-12-30 김종업로마노 1013
178921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24-12-30 주병순 800
178917 12월 30일 / 카톡 신부 2024-12-30 강칠등 964
178916 오늘의 묵상 [12.30.월] 한상우 신부님 2024-12-30 강칠등 865
178915 송영진 신부님_<성탄은 ‘십자가의 길’의 시작입니다.> 2024-12-30 최원석 944
178914 반영억 신부님_하느님만으로 족하라 2024-12-30 최원석 913
178913 이영근 신부님_“단식하고 기도하며 밤낮으로 하느님을 섬겼다.”(루카 2,3 ... 2024-12-30 최원석 1022
178912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24-12-30 최원석 701
178911 양승국 신부님_어둠이 깊다면, 그것은 새벽이 멀지 않았다는 말입니다! |1| 2024-12-30 최원석 946
178910 [성탄 팔일 축제 제6일] 2024-12-30 박영희 664
17890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마음의 창, 영혼의 창 “하느님 중심의 내적자 |3| 2024-12-30 선우경 1135
17890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도전하지 않는 희망은 합리화된 절망의 ... 2024-12-30 김백봉7 1312
178906 당신께 드리는 인생 편지 2024-12-30 김중애 1192
178905 하느님께서 나타나시는 곳 2024-12-30 김중애 991
17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2.30) 2024-12-30 김중애 1285
178903 매일미사/2024년12월 30일월요일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6일] 2024-12-30 김중애 690
17890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2월 30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과 ... 2024-12-30 이기승 801
178901 성탄 팔일 축제 제7일 |5| 2024-12-30 조재형 2216
1789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,36-40 / 성탄 팔일 축제 제6일) 2024-12-30 한택규엘리사 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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