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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49236	산골짜기의 정향화(丁香花)	2010-02-19	양재오	607	14
50003	법정 스님의 미리 쓰신 유서(遺書) \|2\|	2010-03-22	김미자	607	16
54746	가슴이 뭉클해지는 아빠와 딸의 사랑이야기 \|2\|	2010-09-08	노병규	607	3
54957	십자가를 지는 사랑 \|1\|	2010-09-16	노병규	607	4
55985	어느 부인의 9일간 천국 만들기 \|4\|	2010-10-28	임성자	607	6
56548	엄마의 소중한 보물	2010-11-22	노병규	607	5
61303	참된 인생의 삶이 되려면	2011-05-19	노병규	607	5
66092	전자레인지를 쓰면 안 되는 이유 10가지 \|8\|	2011-10-28	김미자	607	9
66531	존재 그 쓸쓸한 자리/Sr.이해인 \|4\|	2011-11-11	김영식	607	5
67335	우리 첫눈 오는 날 만나자 / 오광수	2011-12-09	김미자	607	8
68839	인생은 내를 수 없는 기차여행	2012-02-21	원근식	607	5
69172	눈물보다 아름다운 것	2012-03-11	김현	607	1
69369	막내의 선물 \|3\|	2012-03-22	노병규	607	6
70039	이런 가슴 찡한 일이.... \|3\|	2012-04-22	노병규	607	6
71367	사람들은 당신을...	2012-06-28	노병규	607	5
74065	아름다운 유언장 \|1\|	2012-11-24	노병규	607	6
78159	♧인간다운 사람이 그립다♧	2013-06-25	이귀옥	607	2
78385	그 걸음을 맡겨 보세요	2013-07-09	김현	607	1
79484	마음에도 씨가 있습니다.	2013-09-21	강헌모	607	0
79636	어느 어르신 할머니 유언이 팥시루떡	2013-10-02	류태선	607	2
80414	황새바위에서 세종시까지 걷다 (수필) \|2\|	2013-12-12	강헌모	607	2
81212	좋은 집 \|1\|	2014-02-11	유재천	607	0
81248	오동도, 여수 \|1\|	2014-02-14	유재천	607	0
82231	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\|1\|	2014-06-12	강헌모	607	1
86037	♠ 따뜻한 편지 ♠ -『난 새댁이 참 부럽네요』 \|2\|	2015-10-16	김동식	607	3
86758	추억의 시간을 그리며 \|5\|	2016-01-16	강헌모	607	1
92660	행복하여라!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.......(시편 1, 1-3) \|1\|	2018-05-29	강헌모	607	1
92703	[복음의 삶] '하느님을 믿어라.'	2018-06-02	이부영	607	0
94238	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	2018-12-19	김현	607	0
94279	노년생활 비교 하지 않기 \|2\|	2018-12-25	유웅열	607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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