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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5329	10월 묵주기도성월 \|1\|	2010-10-02	김중애	606	3
56548	엄마의 소중한 보물	2010-11-22	노병규	606	5
58570	조금 밑진 듯 살자 \|2\|	2011-02-06	노병규	606	5
60387	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	2011-04-13	김영식	606	4
61303	참된 인생의 삶이 되려면	2011-05-19	노병규	606	5
61737	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\|1\|	2011-06-08	노병규	606	5
62647	'야, 이 자식들아, 나는 살아 있다.’ \|1\|	2011-07-15	김중일	606	5
67561	뭔 죄가 있을랍디여 !! \|1\|	2011-12-20	노병규	606	6
69057	사랑 그대로의 사랑	2012-03-05	김미자	606	8
69491	하찮은 일도 기도의 샘물에 / 이해인 수녀님 \|4\|	2012-03-28	노병규	606	9
69942	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	2012-04-16	원두식	606	1
70283	만약에 내가 지금 당장 죽는다면	2012-05-04	강헌모	606	1
70368	달개비 꽃 핀 날(2)	2012-05-07	강헌모	606	1
71998	마음을 행복하고 긍정적인 상태로 컨트롤하는 방법	2012-08-08	김현	606	1
73355	돌이킬수없는 세가지-	2012-10-19	원두식	606	1
74065	아름다운 유언장 \|1\|	2012-11-24	노병규	606	6
74159	고등어 맛있게 먹는 법 - 강석진 신부 \|1\|	2012-11-29	노병규	606	4
79403	멈출 줄을 알고 만족할 줄 아는 지혜	2013-09-14	강헌모	606	3
79479	동행의 은혜 \|1\|	2013-09-21	강대식	606	2
80206	- 남편의 얼굴 아내의 마음 \|2\|	2013-11-21	강태원	606	3
80452	- 서울역에 울려퍼진, 캐롤 플래시몹 \|3\|	2013-12-16	강태원	606	2
81212	좋은 집 \|1\|	2014-02-11	유재천	606	0
81476	현인이 되는 일곱 가지 조건 \|1\|	2014-03-10	강헌모	606	1
86037	♠ 따뜻한 편지 ♠ -『난 새댁이 참 부럽네요』 \|2\|	2015-10-16	김동식	606	3
94238	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	2018-12-19	김현	606	0
94254	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\|1\|	2018-12-21	김현	606	0
96292	왜 사는지 ? \|2\|	2019-10-24	유재천	606	2
98216	'왜 사느냐고 굳이 묻지마시게' \|1\|	2020-10-30	이부영	606	0
100229	† 동정마리아. 제15일 :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? ... \|1\|	2021-10-16	장병찬	606	0
100495	본향........오타 \|1\|	2022-01-12	이경숙	606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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