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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066 ★ 무엇하는 사람들 (생각해봅시다) - ① |5| 2008-01-05 김현묵 5710
116126     Re: 사제는 하느님에 의해 거룩하게 축성된 예수님의 대리자: 교회의 가르 ... |5| 2008-01-07 박여향 1891
116130        ★ <참고하세요>오상의 비오 신부님 메시지 내용중 일부입니다. |12| 2008-01-07 김현묵 2321
116102     Re: 구체적 근거 없이 신부님들을 중상 모략하는 글 |6| 2008-01-06 박여향 2521
116127        허황된 맹신에 의한 신앙 일탈행위 2008-01-07 박여향 1221
116125        무엇이 교리에 어긋나는 글인가요? (신부님들을 중상 모략하였다구요?) |13| 2008-01-07 김현묵 2010
116105        박여향님! 그 구체적인 사례들을 모아서 올려 드릴까요? |7| 2008-01-06 김현묵 1950
116069     ▶ 마쏘네가 카톨릭을 공격하기 위하여 세운 10가지 원칙 |4| 2008-01-05 김현묵 2731
116077        이 글은 나주 율리아씨를 위해 쓰여진 글이군요... |65| 2008-01-05 황중호 79011
116103           ★ <성전을 파괴 하려는 者> 들의 계략 |3| 2008-01-06 김현묵 2430
11611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누가 성전을 파괴하는 자들일까요? |25| 2008-01-06 황중호 3706
118952 <성지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 순례기> |2| 2008-03-30 이돈희 5711
120075 커피향 그윽한 북한강변 카페에서... |22| 2008-05-03 이복희 57115
124446 단식중인 방 상복 신부님 소식 |11| 2008-09-12 남희경 57120
124455     Re:단식중인 방 상복 신부님 소식 |4| 2008-09-12 장홍주 2079
126589 ↓↓↓↓Maria Valtorta (Poem of the Man-God) ... |13| 2008-10-30 김병곤 5713
127095 [강론] 연중 제 33주일 - 탈렌트의 비유 (김용배신부님) |2| 2008-11-15 장병찬 5712
134618 한국 천주교 뿌리부터 썩어 가고 있었다. [마리아 사제 운동] |7| 2009-05-18 장이수 5719
134681     정말 개신교인이 아니신지 의심스럽습니다. |1| 2009-05-19 황명구 1814
134685        뭘 좀 알고 얘길 하시던가... 아님 공부를 같이 좀 하시던가 2009-05-19 김은자 1241
134622     [마리아 사제 운동]/ 마리아 천당, 불신 지옥인가 |2| 2009-05-18 장이수 3595
134620     '마리아 사제 운동'이란? |1| 2009-05-18 김신 6514
134623        Re:'마리아 사제 운동'이란? |2| 2009-05-18 곽운연 3033
136659 정진석 추기경님께. |3| 2009-06-22 김혜진 57123
139062 [동영상] 함세웅 신부님 강론 - 故김대중(토마스 모어) 前대통령을 위한 ... |5| 2009-08-19 강성준 57116
140362 이강서 신부와 신학생들 용산참사를 이야기하다 |13| 2009-09-21 강성준 57115
142202 늙은 창녀의 노래 |4| 2009-11-01 이효숙 5713
144886 손희송 신부님께 2009-12-17 김동식 57115
144902     김 동식 형제님께 2009-12-17 손희송 41939
144934        Re:고맙습니다 2009-12-17 김동식 2619
144929        Re:신부님! 2009-12-17 은표순 2334
162125 내부 고발자... 2010-09-13 김은자 57115
162183     Re:내부 고발자... 2010-09-13 김동식 2120
162127     Re:정부가 하는 일에 징징대며 2010-09-13 전진환 2639
162132        정신머리 어따두고 다니는거? 2010-09-13 김은자 28316
162133           Re:아차, 실례^^ 2010-09-13 전진환 2847
169472 도둑고양이, 꼬장은 정도껏 부려라. 2011-01-11 정란희 57114
171007 정하권 몬시뇰 신부님 강의를 듣고 2011-02-06 문병훈 5717
171024     Re:궁금하여 질문 드립니다. 2011-02-07 김용창 2914
171087        네 감사합니다 2011-02-08 문병훈 1422
171101           성실한 답변 감사합니다. 2011-02-08 김용창 1380
176906 편견과 아집.. |4| 2011-06-23 최강찬 5710
176912     Re:편견과 아집.. |3| 2011-06-23 은표순 2130
184420 한비야의 "통큰 용서' |1| 2012-01-31 곽일수 5710
187926 계란으로 벽을 치는 행위는 |14| 2012-06-05 고창록 5710
189381 홍관조 (紅冠鳥, Cardinal) 암,수 한 쌍 |4| 2012-07-21 배봉균 5710
191023 이런 나라에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. |8| 2012-09-03 박창영 5710
191025     Re:그렇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..... |4| 2012-09-03 류태선 3030
194838 굿뉴스에도 존재하는 알바단들 |3| 2012-12-23 박승일 5710
196830 40년 간을 성당 문 앞에서 주보만 가지고 가시는 어떤 형제님께 |3| 2013-03-22 박창영 5710
199304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11 - 번개+(천둥=우레)=벼락 |7| 2013-07-12 배봉균 5710
200825 성당 가기 싫다는 자매님 손을 잡아주신 신부님~ 2013-09-09 류태선 5710
202221 대한 불교 조계종 종정 진제 예하(大韓佛敎 曹溪宗 宗正 眞際 猊下) 2013-11-14 박희찬 5710
202835 교회문헌에 자의로 색칠하는 행위는 교회문헌을 사유화 하는 것 |2| 2013-12-22 박승일 57111
203762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|1| 2014-02-01 주병순 5715
204660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|2| 2014-03-13 주병순 57110
205456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|2| 2014-05-03 주병순 5713
206955 나라에도 달란트가 있다 2014-08-09 변성재 57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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