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032 ■ 오직 그분께 감사하는 마음만이 /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1| 2018-07-17 박윤식 1,6072
12220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-1 그리스도의 덕분인 새로운 몸?) 2018-07-25 김중애 1,6072
122387 오늘의 기도 180803 금 2018-08-03 김명준 1,6070
122717 【나를 닮은 너에게】진보된 정신기도 2018-08-17 김철빈 1,6070
123724 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습니다. 2018-09-24 김중애 1,6070
12413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IQ 가 얼마나 높으신지) 2018-10-10 김중애 1,6071
125304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2018-11-20 김중애 1,6071
125406 너희는 이곳을 ‘강도들의 소굴’로 만들어 버렸다 |1| 2018-11-23 최원석 1,6071
12593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고통 속에서도 품위있게!) 2018-12-12 김중애 1,6075
127545 ★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|1| 2019-02-13 장병찬 1,6070
127657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진복 8단의 반대는 진벌 8단 ) 2019-02-17 김중애 1,6073
128354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2019-03-18 김중애 1,6074
128407 제 1 처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받으심을 묵상합시다! |1| 2019-03-20 박미라 1,6070
129251 진정 행복한 사람 2019-04-23 김중애 1,6070
129769 너희는 아는가? 모르는가?40 2019-05-18 김중애 1,6070
130325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땅에다 무엇을 쓰셨을까?) |1| 2019-06-11 김중애 1,6072
130571 오늘을 사는 지혜 |1| 2019-06-23 김중애 1,6071
132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2) 2019-09-12 김중애 1,6075
1337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0) 2019-11-10 김중애 1,6077
134711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탁월성 |2| 2019-12-20 정민선 1,6071
136953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8| 2020-03-22 조재형 1,60713
137475 토요일 파스카 성야 복음 이야기 2020-04-11 강만연 1,6072
138877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20-06-13 주병순 1,6070
140291 ■ 에탐에서 갈대 바다로[38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38] |1| 2020-08-23 박윤식 1,6072
140300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(요한1,45-51) 내가 ... 2020-08-24 강헌모 1,6073
141592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9주간 목요일(루카12,49-53) 2020-10-22 강헌모 1,6072
141992 성전 정화 사건 ... 주해 2020-11-08 김대군 1,6070
142824 12.12.“엘리야는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... |1| 2020-12-11 송문숙 1,6071
143350 믿는다는 것은 (1요한2,22-28) 2021-01-02 김종업 1,6070
146970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. 박상미 지음 6. 2021-05-20 강헌모 1,60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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