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07 헤로데가 뭘 잘못했나? 2001-08-29 오상선 1,60515
3789 매듭은 풀어져야..... 2002-06-24 박선영 1,6052
4353 촛불의 소리 소리 2002-12-17 이풀잎 1,60510
4462 원으로 모이시오 2003-01-23 문종운 1,6054
5632 주님의 기도 2003-10-07 이정흔 1,6053
5831 안으로 굽는 예수님 팔 2003-10-29 박근호 1,60517
8813 (복음산책) 대림시기의 마감 |6| 2004-12-24 박상대 1,6056
898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4-06-15 이미경 1,60511
107441 ♣ 10.13 목/ 공동선을 이루기 위한 사랑의 책임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1| 2016-10-12 이영숙 1,6056
1079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9) 2016-11-09 김중애 1,6054
110030 연중 제6주일 |9| 2017-02-12 조재형 1,6058
11777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... |1| 2018-01-23 김동식 1,6052
11802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일)『 그곳에도 내 ... 2018-02-03 김동식 1,6050
121321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용서설명 멋져요.) 2018-06-21 김중애 1,6051
122806 8/21♣,“전능(全能)하신 천주 성부 … .” 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... |2| 2018-08-21 신미숙 1,6055
123876 9.30.여기서부터 천국을 살아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9-30 송문숙 1,6053
125143 “젊은이여 모두 다 기적의 패를 지니십시오.” 2018-11-15 김철빈 1,6050
12522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 23-4 신자들의 정치생활에 참여를 촉구) 2018-11-17 김중애 1,6051
126631 ★ 인생의 열매 |1| 2019-01-08 장병찬 1,6050
128876 행복한 빚쟁이 2019-04-08 김중애 1,6053
134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31) |3| 2019-12-31 김중애 1,6057
137330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20-04-05 주병순 1,6050
137973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9 2020-05-03 김중애 1,6051
138093 시련이 없는 신앙은 향기 없는 꽃과 같을 것 같습니다. |1| 2020-05-08 강만연 1,6053
138620 오소서 성령님(Veni Sancte Spiritus)! -성령 예찬- 이수 ... |2| 2020-05-31 김명준 1,6057
139380 [복음의 삶] ‘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’ 2020-07-09 이부영 1,6050
140207 ★ 너희 영혼을 구해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20 장병찬 1,6051
140585 매일이 새로운 축복이다. 2020-09-06 김중애 1,6052
142333 박기석 신부의 마르코복음 제18회 마르 4,21-29 |1| 2020-11-21 이정임 1,6052
145475 [사순 제5주간 화요일] 당신이 누구요? (요한8,21-30) 2021-03-23 김종업 1,6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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