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31 성서속의 사랑(76)-라쉬의 두아들 2003-09-20 배순영 1,6126
6490 배부른 고통 2004-02-16 문종운 1,6128
50260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09-10-28 주병순 1,6124
109313 170111 - 연중 제1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신 ... |4| 2017-01-11 김진현 1,6122
116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8) 2017-11-28 김중애 1,6124
117985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 2018-02-02 노병규 1,6125
118201 ♣ 2.11 주일/ 손을 대시어 간격을 메워주시는 주님의 사랑 - 기 프란 ... |1| 2018-02-10 이영숙 1,6125
12261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믿음으로 얻는 영원한 생명) 2018-08-13 김중애 1,6121
122727 "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" (송영진 모세 신부) 2018-08-18 김종업 1,6121
12323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거짓말처럼, 기적처럼, 주 ... 2018-09-06 김중애 1,6126
123724 희망은 낮은 곳에도 있습니다. 2018-09-24 김중애 1,6120
125304 가을은 사랑의 집입니다 2018-11-20 김중애 1,6121
125685 12.3.참된 믿음의 소유자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2-03 송문숙 1,6124
126059 오로지 주님을 신뢰하여라.. 2018-12-17 김중애 1,6121
126062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8-12-17 주병순 1,6120
128243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2019-03-13 최원석 1,6123
130643 ■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삶을 / 연중 제 12주간 목요일 |3| 2019-06-27 박윤식 1,6124
1314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2) 2019-08-02 김중애 1,6128
1315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4) 2019-08-04 김중애 1,6125
1323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2주간 금요일)『새것과 헌 ... |2| 2019-09-05 김동식 1,6122
136380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12| 2020-02-27 조재형 1,61212
137427 세위격 2020-04-09 김중애 1,6122
137983 양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(4) 부르심 (요한10:1~10) 2020-05-04 김종업 1,6120
138219 ■ 요셉의 아들들[22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07] |1| 2020-05-12 박윤식 1,6122
138877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2020-06-13 주병순 1,6120
139212 죽음이 모든 것의 끝이 아니다. 2020-07-01 김중애 1,6121
139782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20-07-29 주병순 1,6121
139936 ★ 그들은 너를 괴롭힘으로써 내가 네게 알려준 진실에 대한 분명한 확증을 ... |1| 2020-08-07 장병찬 1,6121
140318 하느님 중심의 정주의 삶 -지혜와 겸손, 안정과 평화, 성장과 성숙- 이 ... |2| 2020-08-25 김명준 1,6126
146067 한 수녀님의 일침 2021-04-14 강만연 1,6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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