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291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1 껍질은 정말로 질기디 ... |3| 2022-02-08 이혜진 1,6341
153056 스스로 행복한 사람 2022-02-12 김중애 1,6341
155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07) |1| 2022-06-07 김중애 1,6347
4846 복음의 향기 (부활 제3주일) 2003-05-04 박상대 1,6334
5878 복음산책 (연중31주간 수요일) 2003-11-05 박상대 1,63311
11125 예수를 따르는 길 |2| 2005-05-31 박용귀 1,63310
48794 모세에게 동물의 말을 가르쳐달라고 조른 사람--루미의 <마드나위> 중에서 2009-09-01 김용대 1,6331
49509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2009-09-30 주병순 1,6336
104227 믿음의 눈으로/삶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? 2016-05-09 김중애 1,6330
118509 가톨릭기본교리(25-4 우리들의 성화) 2018-02-23 김중애 1,6330
120030 2018년 4월 26일(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... 2018-04-26 김중애 1,6330
12222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-2 본받고 받들어야 할 그리스도) 2018-07-26 김중애 1,6331
123124 [교황님 미사 강론]제9차 세계가정대회 아일랜드 장엄미사[2018.8.26 ... 2018-09-03 정진영 1,6332
123639 김웅렬신부(기적중독증) |1| 2018-09-21 김중애 1,6332
12436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19-1 구약성서에 나타난 청년들) 2018-10-19 김중애 1,6331
1249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64) ’18.11. ... 2018-11-10 김명준 1,6331
125048 야곱(이스라엘)도 눈이 어두워서 앞을 볼 수 없었으나 알았다 2018-11-12 이정임 1,6332
125287 ■ 스스로 자캐오의 집에 가신 예수님 /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|2| 2018-11-20 박윤식 1,6334
125359 ★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 |1| 2018-11-22 장병찬 1,6331
125485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. 2018-11-26 김중애 1,6331
126085 12.18.화.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.(마태 1, 2 ... 2018-12-18 강헌모 1,6330
126463 돈에 대한 바른 태도.. 2018-12-31 김중애 1,6332
129314 아무리 힘들었던 일도 2019-04-26 김중애 1,6334
130574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19-06-23 주병순 1,6330
13059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8. 그리스도론) 2019-06-24 김중애 1,6330
131789 연중 제20 주일 |7| 2019-08-18 조재형 1,63311
132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4) |1| 2019-09-24 김중애 1,6339
13453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 ... |2| 2019-12-13 김동식 1,6331
1360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3) 2020-02-13 김중애 1,6336
137034 3.25.“기뻐하시오. 은총을 입은 이여, 주님께서 함께 계십니다.”(루카 ... |1| 2020-03-25 송문숙 1,63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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