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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53731	참 마음 편한 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\|1\|	2010-07-28	조용안	603	5
54879	[생활정보] 머리 감을 때 주의할 사항 \|6\|	2010-09-13	김미자	603	7
56774	따뜻한 동행 \|4\|	2010-12-02	권태원	603	5
57742	괴퍅한 할망구 \|3\|	2011-01-05	김영식	603	7
58187	천국에서 쓰는 7가지 말 \|1\|	2011-01-22	박명옥	603	0
58367	어느 노인의 유언 \|1\|	2011-01-29	노병규	603	2
60019	하루 / 고은 \|3\|	2011-03-31	김미자	603	8
60474	나를 울린 만자 메시지	2011-04-17	박명옥	603	0
61240	♣ 고통이 주는 위대한 선물 ♣ \|2\|	2011-05-16	김현	603	2
61756	세상에서 제일 위대하고 아름다운 세글자 \|2\|	2011-06-09	노병규	603	4
62983	여보게, 친구야 ! \|5\|	2011-07-26	김영식	603	4
63360	기다리십니다....내님의 사랑은 - 故 이태석 신부	2011-08-07	박정순	603	5
63369	Re:오늘을 위한 기도//Sr.이해인 \|1\|	2011-08-07	김영식	245	3
63449	노점상 아줌마의 아픈 하루 \|1\|	2011-08-10	노병규	603	7
64401	버려라. 놓아라. 비워라 / 법정스님 \|3\|	2011-09-08	노병규	603	11
64899	편두통자의 만성 두통 치료법	2011-09-21	김영식	603	2
66420	억새의 유혹 \|5\|	2011-11-07	노병규	603	7
67322	아름다운 덕목 \|4\|	2011-12-09	김영식	603	8
68839	인생은 내를 수 없는 기차여행	2012-02-21	원근식	603	5
69687	허물을 덮어 주세요. \|3\|	2012-04-06	원두식	603	3
70057	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\|3\|	2012-04-23	원두식	603	4
70677	당신의 미소 속엔 힘이 있습니다 \|2\|	2012-05-23	노병규	603	5
71736	조용히 흐르는 물이 깊은것 처럼	2012-07-21	김현	603	3
72026	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\|1\|	2012-08-10	원두식	603	4
73909	단디해라.	2012-11-17	원두식	603	3
74889	♥둥글게 사는 사람♥	2013-01-03	김중애	603	1
75059	“시래기죽을 먹던 시절의 이야깁니다. /오늘의 묵상	2013-01-13	원두식	603	1
75683	아내의 힘 \|1\|	2013-02-15	노병규	603	3
76787	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	2013-04-15	마진수	603	2
78056	내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	2013-06-19	김현	603	1
79211	무궁화 꽃 \|4\|	2013-08-30	강헌모	603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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