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91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19-02-27 주병순 1,6321
128263 그런 삶을 살게 하소서 2019-03-14 김중애 1,6322
129674 오늘 수인들과 함께하며 느낀 단상 2019-05-13 강만연 1,6320
130082 ■ 순박한 두 여인의 만남에서 겸손과 순명을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... |2| 2019-05-31 박윤식 1,6322
130192 아버지,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. 2019-06-04 주병순 1,6320
132245 영적 삶의 균형과 조화 -관상과 활동(섬김)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19-09-03 김명준 1,6327
1327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4) |1| 2019-09-24 김중애 1,6329
137324 그분이 오셨습니다 2020-04-05 김중애 1,6320
137463 파스카 성야 제3독서 (탈출14,15-15,1ㄱ) 2020-04-11 김종업 1,6320
140077 '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' |1| 2020-08-13 이부영 1,6322
140146 구원의 여정 -회개, 만남, 버림, 따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20-08-17 김명준 1,6326
140528 <하늘 길 기도 (2428) ‘20.9.4.금.> 2020-09-04 김명준 1,6322
140655 주어라.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|1| 2020-09-10 최원석 1,6322
14153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5. 최후의 방법? |2| 2020-10-19 김은경 1,6321
146093 지구의 날을 준비하며, 피조물과 함께하는 9일기도 - 둘째 날 '빛' 2021-04-15 박경수 1,6320
146709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21-05-10 주병순 1,6320
154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7) |2| 2022-05-07 김중애 1,6327
155002 부활 제4주간 수요일 (매일미사 오늘의 묵상) (박문수 막시미노 신부) 2022-05-11 김종업로마노 1,6320
157147 인간의 길/송 봉 모 신부 |1| 2022-08-24 김중애 1,6324
1338 현실이 막막하더라도 |8| 2010-03-16 이봉순 1,6325
1978 어른을 가르친 아이들 |1| 2017-04-06 이순아 1,6324
2075 20 04 04 (토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영성체 기도 후에 바로 소변을 ... 2020-04-22 한영구 1,6320
2084 totus tuss (sum ego) 모두 당신의 것 |2| 2020-04-29 김말영 1,6320
5898 속사랑- 하나가 되게 2003-11-07 배순영 1,6317
6141 속사랑- 사람들은 저마다 함께 나눌 선물을 지녔다. 2003-12-19 배순영 1,6317
29948 은총 피정 <13 > 용서와 회개 - 강길웅 요한신부님 |6| 2007-09-06 노병규 1,63121
103163 자기발견(self-discovery), 자기인식(self-knowledge ... |5| 2016-03-15 김명준 1,63112
1061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8) 2016-08-18 김중애 1,6313
107704 ♣ 10.27 목/ 죽음을 감수하더라도 가야만 하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10-26 이영숙 1,6316
109045 ♣ 12.31 토/ 우리 가운데 오시어 함께 사시는 빛이신 말씀 - 기 프 ... |4| 2016-12-30 이영숙 1,6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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