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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감사를 보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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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14 |
김명희 |
566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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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신앙의 성조(聖祖)..순교자성월에 드리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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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5 |
박영호 |
56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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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 : 우리 신앙의 성조(聖祖)..순교자성월에 드리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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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05 |
배봉균 |
11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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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Re : 우리 신앙의 성조(聖祖)..순교자성월에 드리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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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0 |
이양관 |
1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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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Re : 우리 신앙의 성조(聖祖)..순교자성월에 드리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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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9-20 |
이양관 |
1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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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탁의 말씀] 휴전(休戰) 요청합니다. (자료 및 내용 추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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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20 |
소순태 |
56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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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마 싶지만 사실인 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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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4-11 |
김지선 |
566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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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 간의 갈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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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31 |
최태성 |
56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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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 웃음치료사 아가다수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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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9-16 |
이미숙 |
56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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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응에 따르는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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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9 |
황미숙 |
56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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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순응에 따르는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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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19 |
배봉균 |
17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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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성탄전야 성당 내에 쥐들이 메리크리스마스를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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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2-25 |
이정원 |
56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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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들의 적극적인 게시판 사목에 감사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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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3 |
박여향 |
56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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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신부님들 이름옆에는 무궁화를 달아서 별도로 표시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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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3 |
유영광 |
23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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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비 신자로써 글이 삭제로 ~~기분상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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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0 |
권희숙 |
5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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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전통을지키는건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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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9 |
김기연 |
56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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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가톨릭전통을지키는건 그리스도인의 의무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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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9 |
신성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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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에서 가르치지도 않는 이상한 글들을 올리지 마시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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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19 |
박여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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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란치스꼬 수도회 6 수녀님의 종신서원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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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2-28 |
이인호 |
56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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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줄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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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9 |
배봉균 |
56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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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비자 마지막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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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5 |
이혜림 |
56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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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보성인의 축일을 보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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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14 |
이혜림 |
10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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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심기도를 뉴에이지라고 오해하시는 분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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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7-07 |
이명숙 |
5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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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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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8-18 |
양명석 |
566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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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눈물흘리신 라살레트 성모님발현과 메시지 이후 재앙이 현실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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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0 |
김희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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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련이 남은 무더운 여름 같은 날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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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8 |
신희상 |
566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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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신희상 아우님 정신을 차리셔야지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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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8 |
이인호 |
804 | 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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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박고 있습니다??? (Update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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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4 |
소순태 |
56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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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을 표현하는 방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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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4 |
이성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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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날은 가까운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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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9 |
김명중 |
5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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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주님과 성모님은 항상 오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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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9 |
김기진 |
22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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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주님은 시간의 중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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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29 |
이인호 |
439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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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적이 아니다"라고 말하는 분은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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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6 |
김병곤 |
56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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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을 교회가 해석할 수 있는 권한(근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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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7 |
송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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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병이어 기적들에 대한 가톨릭 나바르 주석 성경의 주석들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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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7 |
소순태 |
2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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삭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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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5 |
권태하 |
566 | 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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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5 |
송동헌 |
359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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삭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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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5 |
권태하 |
281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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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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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5 |
송동헌 |
27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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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종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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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5 |
이금숙 |
26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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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황과 황당은 아니지만....무서운 이야기 이, 이, 이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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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이효숙 |
566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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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11 |
이효숙 |
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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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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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9 |
김희경 |
234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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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신동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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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12 |
이금숙 |
566 | 3 |
| 136577 |
예언자적 사제 수난의 시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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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1 |
장홍주 |
56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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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사와 악마 만남 가능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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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4 |
김성만 |
566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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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, 이명박은 이 시점에서 교황님을 찾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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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04 |
윤태호 |
259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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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중이라는 이름 때문에 흘렸던 눈물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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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2 |
지요하 |
566 | 15 |
| 140650 |
소속 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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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7 |
신성자 |
56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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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명숙전총리 뒤에 수녀님이 서 계시는게 보기가 안좋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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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0 |
한우근 |
566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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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안 보시면 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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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11 |
은표순 |
162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