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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279 사순시기의 기쁨 -참 좋은 하느님 사랑의 선물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... |1| 2015-03-15 김명준 1,4488
95280 사순 제4주일 |3| 2015-03-15 조재형 7628
95281 사순 제4주일 |3| 2015-03-15 오상선 6788
9529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3-15 이미경 1,0488
95320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 시대보다 나은 것 없어요. |7| 2015-03-16 이기정 6678
9534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3-17 이미경 9198
95345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인품도 기르고 인기도 많아 |8| 2015-03-17 이기정 6968
95354 2015.03.18. |4| 2015-03-18 오상선 5708
95393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신자는 하느님 뜻을 기려야 당연 |5| 2015-03-19 이기정 7568
95413 ▶우리를 살리신다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 ... 2015-03-20 이진영 5528
95428 복(福)된, 아름다운 떠남 -떠남 예찬(禮讚)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... 2015-03-21 김명준 9838
95474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사람눈치 보기 주님눈치 보기 |6| 2015-03-22 이기정 6158
954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어야 |1| 2015-03-23 김혜진 8948
9552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3-24 이미경 9538
95528 ◆난 너의 양심 속에 살아있단다. |5| 2015-03-25 이기정 7788
9554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3-25 이미경 1,1348
95571 예수님을 등에 업고 2000리를 걸어간 사나이 -주님과의 우정- 이수철 프 ... |1| 2015-03-27 김명준 1,1418
95574 2015.03.27. |3| 2015-03-27 오상선 6778
95628 하느님의 침묵 -여기 사람 하나 있었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수도원 신 ... 2015-03-29 김명준 1,4308
95686 ▶사랑의 넘겨주심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성주간 ... |2| 2015-03-31 이진영 1,0188
9571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4-01 이미경 1,2058
95725 2015.04.02. |4| 2015-04-02 오상선 7628
95744 ♣ 4.3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아픔과 죄를 품는 넓은 가슴으로 |1| 2015-04-02 이영숙 1,1948
95746 2015.04.03. |2| 2015-04-03 오상선 6288
9586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5년 4월 7일 화요일 묵상 ... |2| 2015-04-07 신미숙 6978
95873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|7| 2015-04-08 조재형 7958
95887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영영 못 만날 줄 알았던 주님을 |3| 2015-04-08 이기정 5818
95920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예수님은 오늘도 훈수를 하시는데 |3| 2015-04-09 이기정 8208
95921 ♣ 4.10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내 앞에 놓인 두 갈래길 |1| 2015-04-09 이영숙 1,0438
95925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 |4| 2015-04-10 조재형 65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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