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769 너희는 아는가? 모르는가?40 2019-05-18 김중애 1,6080
130119 주님 승천 대축일-"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"-신 대원 요셉신부 2019-06-01 원근식 1,6081
132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9) 2019-09-09 김중애 1,6086
1337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0) 2019-11-10 김중애 1,6087
134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31) |3| 2019-12-31 김중애 1,6087
136953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8| 2020-03-22 조재형 1,60813
137475 토요일 파스카 성야 복음 이야기 2020-04-11 강만연 1,6082
137622 4.18.“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.”(마르 16, ... 2020-04-18 송문숙 1,6081
137660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20-04-19 주병순 1,6081
138060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3 2020-05-07 김중애 1,6081
138081 예수님 말고는 구원이 없습니다. (요한 14,1-6) 2020-05-08 김종업 1,6080
138093 시련이 없는 신앙은 향기 없는 꽃과 같을 것 같습니다. |1| 2020-05-08 강만연 1,6083
139191 시련을 통해 우리의 거친 모서리를 둥글게깍는다. 2020-06-30 김중애 1,6081
140872 [연중 제24주간 토요일]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설명 2020-09-19 김종업 1,6080
14140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8주간 수요일)『바리사 ... |1| 2020-10-13 김동식 1,6081
1451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0) 2021-03-10 김중애 1,6085
145412 하느님의 손을 잡고 2021-03-20 김중애 1,6081
1457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1) 2021-04-01 김중애 1,6083
145947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가 그의 이름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선포되어야 한다 |1| 2021-04-08 최원석 1,6082
146889 <가실 줄을 모르는 사랑이라는 것> 2021-05-17 방진선 1,6080
1537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는 자녀를 경쟁시키지 않는다. |3| 2022-03-15 김 글로리아 1,6089
156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19) |1| 2022-07-19 김중애 1,6087
2614 기도 2001-07-29 박미라 1,6078
4451 지금 먹는 것이 최고 2003-01-20 문종운 1,6076
6545 새 출발 2004-02-25 노우진 1,60721
6594 내 맘대로? 2004-03-03 조영숙 1,6077
477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많이 갖기 위해 |11| 2009-07-23 김현아 1,60719
47733     Re:◆ 요셉 신부님께, +기도 봉헌 합니다. |4| 2009-07-24 최인숙 4324
51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2-16 이미경 1,60714
52316 ▶◀ 이태석 신부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|32| 2010-01-16 노병규 1,60721
94679 황창연 신부의 행복특강 - 21세기는? (1부~8부) 2015-02-17 이부영 1,60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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