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15567 |
연중 제28주간 금요일
|7|
|
2017-10-20 |
조재형 |
1,628 | 7 |
| 115699 |
10.25♡♡♡지금 매를 맞는 것이 낫다 -반영억 라파엘신부.
|2|
|
2017-10-25 |
송문숙 |
1,628 | 5 |
| 116081 |
11.10.강론."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으로 맞아들이게 해야지.”-파주 올 ...
|1|
|
2017-11-10 |
송문숙 |
1,628 | 1 |
| 116423 |
양치기 신부님의 매일묵상
|
2017-11-26 |
노병규 |
1,628 | 1 |
| 117189 |
여든네 살이 되도록 과부로 지냈다
|
2017-12-30 |
최원석 |
1,628 | 1 |
| 117443 |
1.9.강론."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.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 ...
|1|
|
2018-01-09 |
송문숙 |
1,628 | 1 |
| 118709 |
2018년 3월 3일(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)
|
2018-03-03 |
김중애 |
1,628 | 0 |
| 118727 |
■ 성령이 머물 아름다운 영적 성전을 / 사순 제3주일 나해
|
2018-03-04 |
박윤식 |
1,628 | 0 |
| 118788 |
기도와 단식/3, 단식과 평화의 관계
|
2018-03-06 |
김중애 |
1,628 | 0 |
| 123061 |
★ 우리의 회개를 원하시는 예수님께
|1|
|
2018-09-01 |
장병찬 |
1,628 | 0 |
| 123079 |
행복한 가정의 의미와 함께 읽는 콜로새서 (3,12-21)
|
2018-09-01 |
김중애 |
1,628 | 0 |
| 123424 |
바오로의 인생 결산보고..
|
2018-09-13 |
김중애 |
1,628 | 1 |
| 123481 |
★ 세속을 싫어하는 영혼들을 이끄시는 예수님께
|1|
|
2018-09-16 |
장병찬 |
1,628 | 0 |
| 123958 |
가톨릭인간중심교리(16-3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아버지의 상)
|
2018-10-03 |
김중애 |
1,628 | 1 |
| 124850 |
2018년 11월 6일(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...
|
2018-11-06 |
김중애 |
1,628 | 0 |
| 125956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내가 네 오른손을 붙잡아 ...
|1|
|
2018-12-13 |
김중애 |
1,628 | 5 |
| 126346 |
세월을 아껴 해야 할 일..
|
2018-12-27 |
김중애 |
1,628 | 0 |
| 127363 |
★ 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
|1|
|
2019-02-06 |
장병찬 |
1,628 | 0 |
| 128214 |
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첫 기적의 의미)
|
2019-03-12 |
김중애 |
1,628 | 1 |
| 128628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4주일. 2019년 3월 31일)
|
2019-03-29 |
강점수 |
1,628 | 4 |
| 128976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. 2019년 4월 14일)
|1|
|
2019-04-12 |
강점수 |
1,628 | 2 |
| 129624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믿나이다! 마귀의존재를!
|1|
|
2019-05-11 |
김시연 |
1,628 | 1 |
| 129739 |
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(요한14:4~7)
|1|
|
2019-05-17 |
김종업 |
1,628 | 1 |
| 130046 |
하느님자비와 인간의회개
|
2019-05-29 |
김중애 |
1,628 | 2 |
| 130090 |
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.
|
2019-05-31 |
김중애 |
1,628 | 2 |
| 130455 |
■ 사랑의 끝자락엔 언제나 용서가 / 연중 제11주간 화요일
|1|
|
2019-06-18 |
박윤식 |
1,628 | 1 |
| 131407 |
우리가 가진 것은 오늘뿐이다.
|
2019-07-29 |
김중애 |
1,628 | 3 |
| 134372 |
■ 참다운 사제에게 큰 박수를 / 대림 제1주간 토요일
|3|
|
2019-12-07 |
박윤식 |
1,628 | 4 |
| 135007 |
1.1.“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.”(루카 ...
|1|
|
2020-01-01 |
송문숙 |
1,628 | 3 |
| 137831 |
<대속의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?>(루카 24,13-31)
|
2020-04-26 |
김종업 |
1,628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