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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0326 나의 열두 가지 새해 소망 2004-01-03 지요하 56718
64402 지형제님의 글을 논해본다-2 2004-03-31 박요한 56749
64424     [RE:64402]한가지... 2004-03-31 이윤석 23213
81923 5월의 평택 성당 사진 |4| 2005-05-02 김성운 5673
82929 세상에 !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. |3| 2005-05-30 배봉균 5677
90299 정동영 장관은 매국노 이완용이 되려는가?"-대단합니다 |1| 2005-11-04 양대동 5675
94927 성당의 연령회는 진정한 참 봉사단체 인가요? |15| 2006-02-06 김용대 5670
95237     Re:성당의 연령회는 진정한 참 봉사단체 인가요? 2006-02-13 김용대 1620
95236     Re:성당의 연령회는 진정한 참 봉사단체 인가요? 2006-02-13 김용대 3630
95234     Re:성당의 연령회는 진정한 참 봉사단체 인가요? 2006-02-13 김용대 980
97114 (음성 꽃동네) 채선미씨의 글을 읽고... |26| 2006-03-23 이재영 56710
97146     Re:(음성 꽃동네) 채선미씨의 글을 읽고... 2006-03-23 안은정 2021
105424 [음악감상]나나 무스꾸리 (Nana Mouskouri) <펌> |2| 2006-10-21 신희상 5675
105763 폴 앙카 - I don't like to sleep alone |2| 2006-11-04 윤경재 5675
105764     Re : 폴 앙카 - I don't like to sleep alone |2| 2006-11-04 배봉균 1745
107766 ^ㄴ^행복채널.../ 아니 신앙인이라면 나(?)보다는 나아야 되지 않을까요 ... |4| 2007-01-11 박상일 5674
109766 설마 싶지만 사실인 걸 |8| 2007-04-11 김지선 56714
112645 춘원 이광수가 '보경(寶鏡)'임을 알다 |8| 2007-08-07 지요하 5678
115750 ** 성탄전야 성당 내에 쥐들이 메리크리스마스를..... |2| 2007-12-25 이정원 5675
116670 성모 마리아 발현 성지 짜끼우와라방 |10| 2008-01-22 김기연 5673
117845 프란치스꼬 수도회 6 수녀님의 종신서원식... |11| 2008-02-28 이인호 56710
120248 신부님 축하드립니다. 2008-05-10 박창영 5671
121988 향심기도를 뉴에이지라고 오해하시는 분께 2008-07-07 이명숙 5671
122442 (285)* 주님께서 회개시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....*아멘* |22| 2008-07-28 김양귀 5679
123225 부자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려면? |18| 2008-08-18 양명석 56714
125307 박 요한과 함께 서울 벙게를!!! 10월 8일 (수요일)! |5| 2008-09-28 박요한 5672
125308     송 동헌 회장님 소식도 알려 드립니다. |3| 2008-09-28 박요한 3183
125311        이곳 자매님들만 보십시요. |9| 2008-09-28 박요한 4115
125438 말 말 말... |14| 2008-10-02 장정원 56713
127349 묵주기도의 비밀 - 피에르 추기경 |2| 2008-11-22 장선희 5672
127352     Re:공로상 |15| 2008-11-22 김영희 3149
127350     Re:묵주기도의 비밀 - 피에르 추기경 |3| 2008-11-22 곽운연 1444
129297 참... |10| 2009-01-06 이성훈 56715
129347 "기적이 아니다"라고 말하는 분은 없었다. |14| 2009-01-06 김병곤 56711
129356        성경을 교회가 해석할 수 있는 권한(근거) |27| 2009-01-07 송두석 3318
129366           오병이어 기적들에 대한 가톨릭 나바르 주석 성경의 주석들 외 |4| 2009-01-07 소순태 2841
131778 당황과 황당은 아니지만....무서운 이야기 이, 이, 이, |10| 2009-03-09 이효숙 56712
131852     . |2| 2009-03-11 이효숙 761
131783     Re:. |6| 2009-03-09 김희경 2349
132265 몹시 우울하여 안산 바닷가를 다녀오면서 |23| 2009-03-25 박혜옥 5675
133033 그리스도의 부활은 동화가 아니다: 교황님 |10| 2009-04-13 박여향 5679
133042     Re:그리스도 부활은 동화가 아니다: 교황님 |4| 2009-04-14 김신 3462
133056        Re: "들보와 티눈" |6| 2009-04-14 조정제 4088
133085           Re: "들보와 티눈" |27| 2009-04-14 김신 4641
133087              '들보와 티' |15| 2009-04-15 황중호 5045
133086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"들보와 티눈" |2| 2009-04-14 곽운연 2243
133754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,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, |13| 2009-04-30 임덕래 5679
135588 김포 성당의 진객을 소개합니다. |10| 2009-06-02 김영호 5679
136130 다시 신동엽 |1| 2009-06-12 이금숙 5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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