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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198 물의 세례, 성령의 세례 - 윤경재 요셉 |7| 2017-01-06 윤경재 1,59412
109466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9| 2017-01-18 조재형 1,59411
116216 2017년 11월 16일(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) 2017-11-16 김중애 1,5940
117061 ■ 한 처음부터 계신 말씀이신 그분께서 / 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2017-12-25 박윤식 1,5941
118554 사순 제2주일 복음 나눔 -듣는다는것의 의미- 2018-02-24 김기환 1,5941
118584 2018년 2월 26일(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) 2018-02-26 김중애 1,5940
1221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2) |1| 2018-07-22 김중애 1,5946
123856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서로가 서로에게 대천사가 ... 2018-09-29 김중애 1,5946
1247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8) ’18.11. ... |1| 2018-11-04 김명준 1,5944
126634 서로 사랑합시다 -사랑의 성체성사의 생활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1-08 김명준 1,5946
12962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4주일)『 착한 목자 ... |1| 2019-05-11 김동식 1,5941
130326 하느님의 현존과 위대하심 2019-06-11 김중애 1,5941
130400 너희는 말할 때에 ‘예.’할 것은 ‘예.’ 하고,‘아니요.’할 것은 ‘아니 ... |1| 2019-06-15 최원석 1,5941
132448 환난이 주는 의미는? 2019-09-10 김중애 1,5943
135282 기도와 실천, 2020-01-13 김중애 1,5940
137505 오늘 저는 작은 부활 선물 '미소짓게 하는 선물 하나 받았습니다' 2020-04-12 강만연 1,5940
13786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4 2020-04-28 김중애 1,5941
13807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34 2020-05-08 김중애 1,5941
138268 마음으로 볼수있다면 2020-05-15 김중애 1,5941
138660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20-06-01 주병순 1,5941
138899 거꾸로 듣는 사람들 (同態復讐法)? (마태 5:38-42) 2020-06-15 김종업 1,5940
139836 ■ 이집트 재앙의 서막[2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1] |1| 2020-08-01 박윤식 1,5942
1398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5,1-2.10-14/2020.08.04/성 ... 2020-08-04 한택규 1,5940
139949 ■ 셋째 재앙- 모기 소동[24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4] |1| 2020-08-07 박윤식 1,5942
140058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20-08-12 주병순 1,5941
1446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19) 2021-02-19 김중애 1,5945
150548 연중 제30 주간 월요일 |5| 2021-10-24 조재형 1,59410
155666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2022-06-13 주병순 1,5940
2373 프로는 아름답다.(6월 7일) 2001-06-07 이델피나 1,5939
3312 무관심을 넘어 함께 사는 세상을... 2002-02-27 상지종 1,59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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