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255 어버이날 . 노인의 날 만든 이/ 도전한국인본부 총재 이돈희 지방 방문 2021-03-21 이돈희 5641
222277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9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2021-03-25 장병찬 5640
222310 03.29.성주간 월요일.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(요한 12, 7) 2021-03-29 강칠등 5640
226377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 올바른 판결을 내겨 주실 것 ... 2022-11-12 주병순 5640
226895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23-01-11 주병순 5640
227423 † 주님, 제 마음 안에서도 찬미를 받으소서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3-05 장병찬 5640
227433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 ... |1| 2023-03-06 장병찬 5640
227449 †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3-08 장병찬 5640
227470 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[파우스 ... |1| 2023-03-11 장병찬 5640
227563 이수야 2023-03-25 신윤식 5640
227626 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30 장병찬 5640
227903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... |1| 2023-04-30 장병찬 5640
227909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(아들들아 ... |1| 2023-05-02 장병찬 5640
228014 스승이라고 불리지 아니한다 2023-05-13 유경록 5640
228048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5-17 장병찬 5640
228085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. ... |1| 2023-05-21 장병찬 5640
22838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7-01 장병찬 5640
228395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2023-07-03 장병찬 5640
228659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 ... 2023-08-06 장병찬 5640
8605 [HS] 고독한 크리스마스여, 안녕 2000-02-10 김신 5636
8751 故김병엽 신부님에게 평화의 안식을 주소서 2000-02-18 채호정 56310
10240 정창욱님께 2000-04-13 이승국 5631
10737 예전의 모습으로 바라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요. 2000-05-05 박양근 56346
10745     힘, 내라 힘! 2000-05-05 최인숙 1154
11906 FotoFun25 2000-06-27 김춘열 5636
12204 신부님 아래 12202입니다 2000-07-09 박준완 5630
12207     [RE:12204]사실이 아니면 삭제를 부탁드립니다. 2000-07-09 곽일수 1445
12254 견공(犬公)들의 수난복음의 시작+사랑 2000-07-11 김신 56318
12389 배교로 물들어 변화된 교회 (3) 2000-07-21 윤호섭 5639
12558 [뉴스] 서신부님 영결미사 광경.. 2000-07-31 박철순 56313
12749 (8월8일)사직하는 가톨릭의대 교수님들 2000-08-08 안영주 5635
12770     [RE:12749]사직서 수리해버려 ! 2000-08-09 김수찬 710
16008 청소하러 갑시다. 2000-12-22 전홍구 5636
124,398건 (887/4,14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