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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343 주님의 날은 가까운가? |14| 2008-09-29 김명중 5661
125349     Re:주님과 성모님은 항상 오십니다 |1| 2008-09-29 김기진 2282
125347     Re: 주님은 시간의 중심입니다. |14| 2008-09-29 이인호 43915
129347 "기적이 아니다"라고 말하는 분은 없었다. |14| 2009-01-06 김병곤 56611
129356        성경을 교회가 해석할 수 있는 권한(근거) |27| 2009-01-07 송두석 3308
129366           오병이어 기적들에 대한 가톨릭 나바르 주석 성경의 주석들 외 |4| 2009-01-07 소순태 2811
131964 배지희님께 *^^* |4| 2009-03-15 이금숙 5667
131982     대신 말씀선물 드립니다... |4| 2009-03-16 배지희 1884
133016 김동철 김영숙 부부에게 |20| 2009-04-13 김희경 5667
136577 예언자적 사제 수난의 시대. |3| 2009-06-21 장홍주 56611
136614 무엇보다도 추기경님께서 다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. 2009-06-22 이효숙 5666
136635     맞습니다. 그 누구도 추기경님이 다치는(?) 걸 원하지 않습니다. 2009-06-22 강미숙 2306
137394 내일이 기다려진다 |9| 2009-07-08 양명석 56614
137577 모순... |2| 2009-07-12 김광태 56616
137622        문경준님... 2009-07-13 김광태 2109
137677        Re: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는 말인데 |1| 2009-07-14 김인기 1033
137694           삭제한 것은 사람을 두 번 모욕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. |2| 2009-07-14 이효숙 820
141072 殺佛殺祖 |19| 2009-10-08 김동식 56619
152607 한명숙전총리 뒤에 수녀님이 서 계시는게 보기가 안좋습니다 2010-04-10 한우근 56619
152653     Re: 안 보시면 됩니다 2010-04-11 은표순 1622
153529 봄바람이 부는 이유 2010-04-29 장기항 5667
153530     Re: 우와 - 길고도 긴 재밋는 얘기.. 2010-04-29 민영덕 2361
158146 편집성 인격장애 2010-07-21 홍성덕 56612
158209     농민이라는 분이 굿뉴스에 글을 쓸 때는 대부분 낮에?? 2010-07-22 홍세기 2392
158160     Re:편집성 인격장애 2010-07-22 이상훈 19212
158150     거짓말을 밥먹듣이 하는사람이,,,, 2010-07-21 장세곤 18014
158148     그만 좀 하시지요... 2010-07-21 김은자 1867
158531 이정희 님께 사과를 드리며, 이분에 대한 공세엔 자중을 청합니다. 2010-07-25 고창록 56610
158537     이정희씨 왈 2010-07-26 이금숙 30618
158545        경우에 맞지 않는 인용 2010-07-26 이정희 27610
158588           경우에 맞지 않는 인용? 경우? 맞지 않는? 2010-07-26 이금숙 18511
158555           왜 그런가 했더니만... 2010-07-26 김은자 26115
158994 주제파악은 기대도 하지 않지만..... 2010-07-31 이금숙 56613
159004     Re:주제파악은 기대도 하지 않지만..... 2010-07-31 김광태 29919
160137 정진석 추기경 "오빠!" 2010-08-19 이정희 56611
160141     한가지만 여쭤볼께요.. 2010-08-19 곽일수 27910
160146        김수환 추기경님의 순교자 찬가 2010-08-19 이정희 2428
160566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29 - 목화꽃 사진 모음 2010-08-23 배봉균 5669
160570     Re: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29 - 목화꽃 사진 모음 2010-08-23 지요하 1664
160571        Re: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29 - 목화꽃 사진 모음 2010-08-23 배봉균 5175
162119 오늘은 기쁘고 바쁜 날이었다. 2010-09-13 최종하 5668
162138     축하드립니다. 2010-09-13 김건 2463
162121     Re: 축하 드립니다. 2010-09-13 지요하 1563
162122        Re: 축하 드립니다. 2010-09-13 최종하 1742
164068 흑석동 수녀원 리모델링 공사비용이 아직 입금되지 않아 글올립니다 2010-10-08 박상일 5661
164104     Re:흑석동 수녀원 리모델링 공사비용이 아직 입금되지 않아 글올립니다 2010-10-09 문병훈 1790
164088     ??? 2010-10-09 곽일수 1711
164475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62 - 아산 세계꽃식물원 사진 모음 2010-10-17 배봉균 5668
164788 ‘육신, 세속, 마귀’를 끊어버려야 -이곳 ‘굿뉴스’의 경우 2010-10-22 박광용 5665
164798     Re: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-이곳 ‘굿뉴스’의 경우 2010-10-22 이상훈 25810
164805        Re: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-이곳 ‘굿뉴스’의 경우 2010-10-23 정란희 2314
165017 공정하고 섬세한 종교개혁가, 에라스무스 2010-10-27 김은자 5668
165037     Re: 주님의 법, 사람의 법 2010-10-28 장홍주 1964
165025     Re:공정하고 섬세한 종교개혁가, 에라스무스 2010-10-27 김창환 2344
165042        본질을 잃고선 방법론만 앞세우지 말아야 한다. 2010-10-28 김은자 2024
165064           Re: 무엇이 본질인가 2010-10-28 장홍주 1574
165069              Re: 무엇이 본질인가 2010-10-28 김은자 1431
166845 영신수련의 목적(묵상)---성이냐시오 2010-11-26 박승일 5663
166876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73 - 백조 사진 모음 2010-11-27 배봉균 5666
166883     Re: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73 - 백조 사진 모음 2010-11-27 조명숙 1692
166886        Re: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73 - 백조 사진 모음 2010-11-28 배봉균 6835
166948 전례활동에 조그마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. 2010-11-30 임태식 5662
166970     Re:춘천교구 홈피 자유게시판글을 링크합니다.. 2010-11-30 안현신 3112
166974        갑사합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. 2010-11-30 임태식 2731
166954     아나바다 게시판에서 2010-11-30 곽일수 3831
167908 그대는 하늘이다 2010-12-16 장훈 5662
168485 울지마톤즈 다크영화 감상평 2010-12-25 진신정 5665
168486     Re:울지마톤즈 다크영화 감상평 2010-12-25 문병훈 2973
168834 정년퇴임, 예수님 뒤를 따랐더니 C급을 받았어요. 2010-12-30 박춘옥 5667
168839     저의 정년퇴임과 어쩌면 그리도 똑같으신지... 2010-12-30 박창영 3727
168851        Re:저의 정년퇴임과 어쩌면 그리도 똑같으신지... 2010-12-30 박춘옥 3093
168844        Re:두 분의 정년후 멋진 생활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2010-12-30 홍석현 2797
168852           Re:두 분의 정년후 멋진 생활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2010-12-30 박춘옥 2871
169563 미사보, 그거 그냥 확 벗어버립시다. 2011-01-12 박창영 5664
169575     Re:날도 추운데 2011-01-12 신성자 3081
169614        Re:날도 추운데.. 햐 - 기막힌 답변 2011-01-13 민영덕 1921
170179 폭설에 갇힌 밤 화려한 외출-최종수신부 2011-01-22 김병곤 5665
170193     Re: 신부님을 그리워 하면서 . . . 2011-01-22 이재복 2373
171500 경비 아저씨 2011-02-17 유재천 56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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