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810 욕심 때문에 잃어버리는 행복 2017-10-10 강헌모 2,5490
91054 불평과 감사 2017-11-12 유웅열 2,5491
93868 참되게 사는 사람에게 두려움이 없다 |2| 2018-11-01 김현 2,5491
95509 ★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- 영성체 전후에 |2| 2019-07-09 장병찬 2,5490
12 [퍼온글] 형 |1| 1998-09-22 김형균 2,54837
14     정말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. 1998-09-23 조미라 9770
89     [RE:12] 1998-10-02 곽일수 8240
1204 어떤 판사와 매춘부의 아름다운 사랑***퍼온글 2000-05-25 조진수 2,5488
2068 도와드릴까요? 2000-11-13 남중엽 2,54843
2090     [RE:2068]우리의 무뚜뚝한 대답은 2000-11-17 김 인기 4422
2769 사랑과 우산의 관계... 2001-02-14 김광민 2,54830
3492 새 사제가 탄생하던 날 2001-05-13 김창선 2,54836
6024 좋은글 한편 - 네잎클로버 2002-04-06 안창환 2,54827
9498 내사랑하는 딸아이에게 2003-11-11 오시몬 2,54826
28681 '지금, 여기(hic et nunc)' |6| 2007-06-21 허선 2,5485
29028 * 제가 급하게 끓여오느라 술은 준비를 못했습니다 |16| 2007-07-15 김성보 2,54818
29033     Re:복날엔 삼계탕이 최고 |1| 2007-07-15 이은우 4453
33399 * 행 복 ~ ♠ |19| 2008-02-02 김성보 2,54821
46568 있는 그대로가 좋다 |3| 2009-10-09 노병규 2,5486
54249 [성지순례]성베드로대성당,시스틴성당,성모설지전성당,성계단성당 |2| 2010-08-17 노병규 2,5482
56245 천사의 방문(배티성지에서 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) |9| 2010-11-08 김영식 2,5483
67277 어머니와 아버지 |4| 2011-12-07 김미자 2,5486
68681 나이 들수록 지켜야 할 아홉가지 |2| 2012-02-12 김영식 2,5485
70422 차라리 무식한게 낫겠다 |1| 2012-05-10 노병규 2,5488
79862 나이든게 무슨 벼슬인양 |2| 2013-10-21 류태선 2,5483
82134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? |4| 2014-05-31 원두식 2,54810
82454 ♧ 참 삶의 길 |1| 2014-07-16 원두식 2,5485
82466 사랑이란 이름의 아들.... |2| 2014-07-18 강헌모 2,5481
82495 쪽지 한 장... |3| 2014-07-23 윤기열 2,5482
82555 즐겨 먹던 수제비 |2| 2014-08-02 유해주 2,5485
82584 ♤ 당신이 불행한 이유 |2| 2014-08-08 원두식 2,5482
82642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2014-08-19 김영식 2,5480
82858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|2| 2014-09-25 강헌모 2,5483
82891 믿음이 깊어지려면 ?|┗도반신부님 이야기 |1| 2014-09-30 강헌모 2,54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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