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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1636 야외 쉼터에서 만난 노인 2011-02-22 유재천 5665
171642     Re:야외 쉼터에서 만난 노인 2011-02-22 안성철 2142
172903 공개 질문있습니다. 장길산(gloyacks), 이 분은 어떤 천주교인입니까 ... 2011-03-21 이의형 5661
172921     Re:공개 질문있습니다. 장길산(gloyacks), 이 분은 어떤 천주교인 ... 2011-03-22 안성철 2854
172943        안성철 님은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있었는지 답변을 하는 것입니까? 2011-03-22 이의형 2231
172917        Re: 장경석(jaru1)님 막말로 들립니다. 2011-03-22 이의형 2461
174104 산골통신--밭고랑 때문에.... 2011-04-06 김연자 5666
174152     Re:산골통신--밭고랑 때문에.... 2011-04-07 은표순 1943
174116     Re:산골통신--밭고랑 때문에.... 2011-04-07 박영미 2693
174124        Re:저만..안보이는건가요?? 2011-04-07 안현신 2232
174155           글을 마지막 까지 읽고 답글을 쓰셔야지요. 2011-04-07 김인기 1868
174161              Re:악연이요??(+) 2011-04-08 안현신 1573
174112     밭고랑-부럽습니다 2011-04-06 김인기 2265
174105     암껏도 모르지만 바깥분 말씀이 맞는듯하네요. 2011-04-06 박창영 2424
174109        Re:그림도 구경하시면서..... 2011-04-06 신성자 2724
175253 누구의 편일까? |9| 2011-05-13 이행우 56615
175262     Re:누구의 편일까? |7| 2011-05-13 홍세기 26315
176239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한 어느 신자의 한마디 |6| 2011-06-10 박영진 5664
177968 이럴수가 |2| 2011-07-27 심현주 5660
178697 해외선교사 파견미사를 바치며 ... |3| 2011-08-17 조남진 5660
179882 최근에 바람난 초롱이 소식... |8| 2011-09-15 홍세기 5660
179897     Re:바람난 초롱아 까꿍^^ |1| 2011-09-16 신성자 1680
182444 아무리 생각해도 |7| 2011-11-25 김경선 5660
182453     Re:거짓 증언?? 2011-11-25 정란희 3280
183863 제주 해군 기지 반대가 우리나라의 살길인가 망하는 길인가? 2012-01-12 한동진 5660
183901     Re:제주 해군 기지 반대가 우리나라의 살길인가 망하는 길인가? 2012-01-13 홍석현 2990
183906        Re:제주 해군 기지 반대가 우리나라의 살길인가 망하는 길인가? |1| 2012-01-13 박재석 1770
183890     Re:제주 해군 기지 반대가 우리나라의 살길인가 망하는 길인가? |2| 2012-01-13 주윤 2970
183902        Re:제주 해군 기지 건설은 여전히 착착 진행된다 |2| 2012-01-13 홍석현 1770
187024 (오만한 골치인 기도) 똥방석에 앉아 있어도 나는 깨끝 하나이다 2012-04-26 문병훈 5660
188626 KAL858기 김현희의 남자들, 구로다와 전두환 (담아온 글) |12| 2012-06-27 장홍주 5660
189293 성모님께 차를 한대 뽑아드렸습니다. |3| 2012-07-18 조정제 5660
189635 . 2012-07-29 장서림 5660
189898 天主敎는 孔孟의 儒敎와 다를 뿐이지, 틀리고 나쁜 종교가 아니니,,-이승훈 ... 2012-08-07 박희찬 5660
194064 '자기 도취의 부작용' 도반신부님 이야기 |4| 2012-11-21 김예숙 5660
195761 [황창연 신부의 행복특강] 남녀간 차이 이해하면 부부간 소통이 보인다 2013-02-06 노병규 5660
198896 성당에 왜 다니십니까 (1부) / 황창연 신부님 2013-06-23 강칠등 5660
199782 비신자의 질문에 난처한 순간 |2| 2013-08-02 문병훈 5661
199787     예수 팔아 장사회 |4| 2013-08-02 박창영 3600
200840 해바라기 샤워기를 아시나요? |1| 2013-09-10 노병규 5660
202183 교황 프란치스코: "죽음은 우리 뒤에 있습니다. 우리 앞에는 살아 계신 하 ... |2| 2013-11-12 김정숙 5660
202184     다 내려놓은 고양이, `인생무상 새옹지마` |2| 2013-11-12 김정숙 4400
202598 희망의 샘 2013-12-10 노병규 5668
203398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 |1| 2014-01-16 주병순 5662
204102 달팽이투어 초청 - 신앙체험학교에 초대합니다. 2014-02-17 최운성 5660
20667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4-07-08 주병순 5662
207913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4-11-09 주병순 5662
215008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 2018-04-15 이윤희 5661
217077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8-12-23 주병순 5660
222112 03.02.화.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(마태 23, 3) 2021-03-02 강칠등 5660
222310 03.29.성주간 월요일.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(요한 12, 7) 2021-03-29 강칠등 5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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