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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945 가좌동성당 문제 해결을 위해 추기경님께서 직접 나서주셨으면 |12| 2009-06-27 박여향 56427
137303 과민 반응하는 것은 아닌지요 |21| 2009-07-06 홍석현 5649
137394 내일이 기다려진다 |9| 2009-07-08 양명석 56414
137577 모순... |2| 2009-07-12 김광태 56416
137622        문경준님... 2009-07-13 김광태 2109
137677        Re: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는 말인데 |1| 2009-07-14 김인기 1033
137694           삭제한 것은 사람을 두 번 모욕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. |2| 2009-07-14 이효숙 820
137755 [빈민사목]용산참사 반년,7월 20일(월) 용산참사 해결 촉구를 위한 추모 ... |2| 2009-07-16 빈민사목위원회 56410
137758     Re: 본래 나 있든 자리. |2| 2009-07-16 장홍주 2026
138296 교묘한 독재 [잠재된 독재 / 목적과 실천] |8| 2009-07-30 장이수 56430
138321     이념 vs 신앙 vs 이념 |19| 2009-07-31 최영란 39018
138487 불광동 성당 가좌 성당 소식이 궁금합니다 |2| 2009-08-05 문병훈 5642
140256 말합시다. 우리는 진짜 예수를 이곳에서 찾을 것이라고-9월18일 미사 |4| 2009-09-19 강성준 56418
143283 하느님 나라를 가로막는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 2009-11-24 송동헌 56414
143305     Re:하느님 나라를 가로막는 개구리 같은 더러운 영 2009-11-24 곽운연 1513
144664 "사이비학자들의퇴출을위하여"-세상이,내게가르쳐준참,귀중한이야기(2) 2009-12-15 안정기 56412
146478 해괴망측??? 2009-12-30 소순태 5648
146483     Re:해괴망측??? 2009-12-30 이상훈 14912
146523        예수님을 따른다... 2009-12-30 김은자 895
146490        Re: 아닌데요... 그리고 상당히 성급하시군요... 2009-12-30 소순태 1758
146488        남의 글 메달지 말라고 해도... 2009-12-30 방인권 1234
148760 사제는 '아버지'가 아니라 우리의 '형제자매'이며 '삯꾼'일뿐. (담아온 ... 2010-01-22 장홍주 56410
148793     . 삯꾼의 노래 2010-01-22 장홍주 2012
148808        Re:. 삯꾼의 노래-비판 2010-01-22 조정제 1848
148770     Re:사제는 '아버지'가 아니라 우리의 '형제자매'이며 '삯꾼'일뿐? 2010-01-22 조정제 9949
148868        그렇게 정색하고 나설 일은 아닌 듯합니다 2010-01-24 서미순 930
148880           Re:그럼 정색하고 나서야할 일은 뭔가요? 2010-01-24 조정제 833
148782        왜 그러실까? (내용없습니다.) 2010-01-22 이금숙 1541
148781           Re:지적 감사합니다. 2010-01-22 조정제 2324
150109 .사상체질로본한국인의성격유형. 2010-02-11 조현숙 5641
152269 고사성어(故事成語) 시리즈 32 - 미생지신(尾生之信)과 송양지인(宋襄之仁 ... 2010-03-31 배봉균 5645
154026 금호동 성당에 대해 2010-05-09 최형진 5641
154028     Re:금호동 성당에 대해 2010-05-09 이성훈 4346
154034        Re:70세 이상은 여행자보험을 안 들어줍니다 2010-05-09 홍석현 3031
154509 교무금 300원과 오병이어의 기적 2010-05-17 박영진 5641
154515     정말 진실한 믿음의 표현입니다 2010-05-17 문병훈 2216
154518        Re:생명의 말씀이 내안에서 살아 숨쉴때 2010-05-17 박영진 1882
157118 - 2010-07-05 김나영 5643
157140     Re:글쓰신 분의 요청으로 글을 삭제합니다. 2010-07-05 이성훈 3989
157145        - 2010-07-05 김나영 3124
157161           천주교 신앙을 갖기위해 온것이 아니군요,,,, 2010-07-05 장세곤 2483
157135     Re:오늘 행당동성당에서 있었던 일입니다. 2010-07-05 정유경 4552
157134     Re:오늘 행당동성당에서 있었던 일입니다. 2010-07-05 임송아 4654
157132     Re:찬미예수님~^^ 2010-07-05 정희영 3434
157122     Re:오늘 행당동성당에서 있었던 일입니다. 2010-07-05 박현희 4979
158146 편집성 인격장애 2010-07-21 홍성덕 56412
158209     농민이라는 분이 굿뉴스에 글을 쓸 때는 대부분 낮에?? 2010-07-22 홍세기 2382
158160     Re:편집성 인격장애 2010-07-22 이상훈 18912
158150     거짓말을 밥먹듣이 하는사람이,,,, 2010-07-21 장세곤 18014
158148     그만 좀 하시지요... 2010-07-21 김은자 1867
158994 주제파악은 기대도 하지 않지만..... 2010-07-31 이금숙 56413
159004     Re:주제파악은 기대도 하지 않지만..... 2010-07-31 김광태 29819
160566 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29 - 목화꽃 사진 모음 2010-08-23 배봉균 5649
160570     Re: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29 - 목화꽃 사진 모음 2010-08-23 지요하 1644
160571        Re:사진 올리기 3주년 기념 29 - 목화꽃 사진 모음 2010-08-23 배봉균 5175
161073 너무 속보이는 존경과 이중적 잣대 2010-08-29 문병훈 56426
161089     Re:너무 속보이는 존경과 이중적 잣대 2010-08-29 곽운연 2237
161086     너무 속보이는 평가와 이중적 잣대 2010-08-29 이정희 29416
161121        있는 현실을 말했을뿐 2010-08-30 문병훈 19313
161093        Re:너무 속보이는 평가와 이중적 잣대 2010-08-29 곽운연 1939
161092        생동하는 말씀들 고맙습니다. 2010-08-29 박재용 2019
161077     지당하신 말씀입니다. 2010-08-29 장세곤 19416
161128        그렇게 궤변을 늘어놓는다고 있던 사실이 사라지나? 2010-08-30 김은자 1976
162234 정말 몰라서 하는 질문입니다. 2010-09-14 전진환 56412
162239     Re:정말 몰라서 하는 질문입니다. 2010-09-14 이성훈 33617
162245        Re:우선 해명부터 합니다. 2010-09-14 전진환 2307
162244        헌금 많이 내려고? 2010-09-14 문병훈 23012
162243        한겨레 측의 오보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. 2010-09-14 이정희 2508
162287        왜 모를까나? 2010-09-15 김은자 1711
164703 이효숙이라는 이름을 2010-10-21 신성자 56413
165023 ...사과... 2010-10-27 임동근 5643
165043     Re:...사과... 2010-10-28 김은자 2422
165411 골프 이야기 2010-11-03 김창환 5649
165414     Re:골프 이야기 2010-11-03 김은자 37013
165417        Re:골프 이야기 2010-11-03 김창환 3199
165416        설마 그랬을까요 ? 2010-11-03 민영덕 3543
165423           저도 처음엔 믿지 않았습니다. 2010-11-03 김은자 3338
168373 성당과 성직자들 2010-12-23 문병훈 5647
169099 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의 기적 - 무상급식과 시장경제 2011-01-04 이병열 56422
169117     한가지 더. 2011-01-04 서해원 23410
169105     Re:빵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의 기적 - 무상급식과 시장경제 2011-01-04 문병훈 26811
169356 작은예수회 신부님께 -스물 세번째- 2011-01-10 황규직 5640
169563 미사보, 그거 그냥 확 벗어버립시다. 2011-01-12 박창영 5644
169575     Re:날도 추운데 2011-01-12 신성자 3071
169614        Re:날도 추운데.. 햐 - 기막힌 답변 2011-01-13 민영덕 1901
169863 (평일) 서울성지 순례할 수 있는 기회 2011-01-17 최두호 5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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