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540 아침에 듣는 새 소리 2003-09-23 권영화 1,6214
6528 간절히 갈망 한다면 2004-02-23 박영희 1,6217
7024 성모님 앞에 2004-05-09 박용귀 1,62111
11554 단샘의 두레박이 되어... |5| 2005-07-06 김창선 1,6216
100514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김영욱 신부(인천교구 숭의동성당)<연중 제33주간 ... 2015-11-18 김동식 1,6212
102055 성령으로 충만한 복음 선포자 2016-01-27 유웅열 1,6211
11635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3주간 목요일)『 예 ... |1| 2017-11-22 김동식 1,6212
116452 헌금 (11/27) - 김우성비오신부 2017-11-27 신현민 1,6210
118088 2.6.강론."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. ... 2018-02-06 송문숙 1,6210
118103 ♣ 2.7 수/ 진정 마음에 품어야 하는 것들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2-06 이영숙 1,6216
118128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2| 2018-02-08 노병규 1,6215
119862 4.20.기도."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안에 머무르고 나도 ... 2018-04-20 송문숙 1,6212
122459 2018년 8월 6일(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) 2018-08-06 김중애 1,6210
123250 9/7♣보속의 삶을 꿈꾸어 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2| 2018-09-07 신미숙 1,6214
1232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9.07) 2018-09-07 김중애 1,6213
1240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30) ’18.10.7 ... |1| 2018-10-07 김명준 1,6213
125820 12.8.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- 양주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 2018-12-08 송문숙 1,6211
127735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2019-02-20 주병순 1,6212
128452 예수앞에서 지옥이 없다고 말하는 유다의 이단설.... 2019-03-22 박현희 1,6210
129452 예수성심의메시지/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.25 2019-05-03 김중애 1,6211
130643 ■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삶을 / 연중 제 12주간 목요일 |3| 2019-06-27 박윤식 1,6214
13113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마음 깊숙히 꽂힌 언어는 지지 않는 꽃입니다!) 2019-07-16 김중애 1,6217
134049 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 |1| 2019-11-23 김중애 1,6212
1365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7) 2020-03-07 김중애 1,6215
137983 양의 문이신 예수 그리스도(4) 부르심 (요한10:1~10) 2020-05-04 김종업 1,6210
138364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20-05-19 주병순 1,6210
138740 2020년 6월 6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9주간 토요일] 2020-06-06 김중애 1,6210
1398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5,1-2.10-14/2020.08.04/성 ... 2020-08-04 한택규 1,6210
139955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(마태14,22-36) 2020-08-08 김종업 1,6210
140002 인생덕목(2) 2020-08-10 김중애 1,62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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