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6204 지나간 일들에 미련을 두지 말자 |1| 2009-09-17 원근식 5988
46893 가을이면 사랑하고 싶은 사람 |3| 2009-10-25 김미자 5986
46958 "천상병님의 밭 한 뙤기" |1| 2009-10-28 허선 5983
47290 ★ 어떤 결심 ★ - 이 해인 수녀님 |2| 2009-11-17 박호연 5986
47715 미소는...!!! |1| 2009-12-10 마진수 5981
48005 성탄의 은총 |2| 2009-12-25 김미자 5985
48010     사랑하는 아들 대건안드레아야 |6| 2009-12-25 김미자 2824
48124 12월엔 묵은 달력을 떼어 내고 |1| 2009-12-30 조용안 5983
48213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10-01-03 박명옥 5989
49052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|1| 2010-02-11 김미자 5987
49889 사모곡 / 김춘수 |1| 2010-03-18 김미자 5985
50678 가장 좋은 가훈 |1| 2010-04-12 노병규 5987
51159 죽령(竹嶺) 옛길을 오르며 |3| 2010-04-28 노병규 59819
51164     Re:죽령(竹嶺) 옛길을 오르며.. 그리 좋은 길이 있었군요 2010-04-28 심경숙 2021
54427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|3| 2010-08-24 조용안 5982
55229 중년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2010-09-28 노병규 5981
55618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닙니다 |5| 2010-10-14 김미자 5985
57487 빈손이 주는 행복 |1| 2010-12-29 노병규 5984
60376 무엇을 희생하고 보속할까? |2| 2011-04-13 노병규 5984
60429 ^*^★ 인생 길 동행자 ★^*^ 2011-04-15 김종업 5982
62059 성숙한 사람은 나누며 살아갑니다 |9| 2011-06-23 김미자 5989
65106 믿어도 될까요? - 강길웅 요한 신부 2011-09-27 노병규 5987
67132 좋은 만남이란** 2011-12-02 박명옥 5981
67558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|1| 2011-12-20 원두식 5986
67711 나에겐 포기가 없어요 |3| 2011-12-27 노병규 5987
67782 오늘 내가 살아 있는 이유 /권태원 프란치스코 2011-12-29 권오은 5984
67933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/ 이해인 수녀님 |1| 2012-01-05 김미자 5986
68468 차를 마셔요, 우리 / Sr.이해인 2012-01-31 김영식 5985
69241 며느라~딸아~내말좀 들어보래이~♥ 2012-03-15 이명남 5981
70258 두 소년 이야기 |1| 2012-05-03 노병규 5985
70438 아버지의 목발 2012-05-11 원두식 5983
71444 비관주의와 낙관주의 |1| 2012-07-02 강헌모 59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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