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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8722 |
<모든 이들이 예수님과 함께 들어올려진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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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01 |
방진선 |
4,236 | 0 |
148721 |
도란도란글방/ 썩지 않는 양식과 하느님의 일 (요한6:22~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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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01 |
김종업 |
3,938 | 0 |
148720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59) ‘21.8.1.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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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01 |
김명준 |
3,490 | 0 |
148719 |
새 인간 -생명의 빵인 예수님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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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01 |
김명준 |
3,550 | 10 |
148718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24-35/연중 제18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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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01 |
한택규 |
3,077 | 0 |
148717 |
[연중 제18주일] 내가 생명의 빵이다 (요한6,24-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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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01 |
김종업 |
3,563 | 0 |
148716 |
어머니의 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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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01 |
김중애 |
3,160 | 0 |
148715 |
기도가 스스로 진행되게 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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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01 |
김중애 |
3,582 | 1 |
14871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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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01 |
김중애 |
3,597 | 4 |
148713 |
2021년 8월 1일 주일[(녹) 연중 제18주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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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01 |
김중애 |
3,205 | 0 |
148712 |
지금 앞이 보이지 않아도 가다보면 희망의 태양은 반드시 떠오를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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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01 |
강만연 |
3,602 | 0 |
148711 |
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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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01 |
장병찬 |
4,364 | 0 |
148710 |
연중 제18주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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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01 |
강만연 |
3,869 | 0 |
148709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뭘 해야 할지 모를 때 먼저 찾아야 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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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31 |
김백봉 |
4,945 | 5 |
148708 |
8.1."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.”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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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31 |
송문숙 |
3,262 | 2 |
148707 |
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꾸준히 희망하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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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31 |
박양석 |
3,332 | 4 |
148706 |
■ 3. 나탄과 밧 세바의 계책 / 솔로몬의 통치[1] / 1열왕기[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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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31 |
박윤식 |
3,564 | 1 |
148705 |
1(녹) 연중 제18주일 ... 복음서 주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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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31 |
김대군 |
3,688 | 1 |
148704 |
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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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31 |
주병순 |
3,621 | 0 |
148703 |
연중 제18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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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31 |
조재형 |
4,801 | 11 |
148702 |
땅(인간)도 하느님께서 빚어 만드신 하느님의 것이다. (레위25,1.8-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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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31 |
김종업 |
4,112 | 0 |
148701 |
가슴에 와 닿는 강론을 하나 지금 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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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31 |
강만연 |
3,380 | 0 |
148700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8주일)『생명의 빵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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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31 |
김동식 |
3,718 | 1 |
148699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58) ‘21.7.31.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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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31 |
김명준 |
3,486 | 1 |
148698 |
하느님 중심中心의 삶 -희년禧年의 영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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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31 |
김명준 |
3,332 | 5 |
148697 |
<예수님의 외로움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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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31 |
방진선 |
3,418 | 0 |
148696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4,1-12/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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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31 |
한택규 |
2,713 | 0 |
148695 |
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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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31 |
김중애 |
3,797 | 2 |
148694 |
지성과 상식, 말씀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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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31 |
김중애 |
3,562 | 2 |
14869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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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31 |
김중애 |
3,110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