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897 장애의 의미를 깨달은 즈카르야 - 윤경재 요셉 |6| 2016-12-24 윤경재 9528
108924 예수 성탄 대축일 |2| 2016-12-25 조재형 1,2858
108978 활인검, 사인검 - 윤경재 요셉 |5| 2016-12-28 윤경재 1,6398
1089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8) |1| 2016-12-28 김중애 1,4048
109091 자신의 길을 꽃길로 가꾼 우편배달부 - 윤경재 요셉 |9| 2017-01-02 윤경재 1,2248
109113 ♣ 1.3 화/ 거룩한 쓰레기통이 되어주는 어린 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01-02 이영숙 2,4348
109121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어린양 - 윤경재 요셉 |6| 2017-01-03 윤경재 1,3398
109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3) 2017-01-03 김중애 2,2508
109158 ♣ 1.5 목/ 더불어 사랑으로 건너는 죽음의 다리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1-04 이영숙 1,4438
1091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06) 2017-01-06 김중애 1,7738
109238 주님 공현 대축일 |4| 2017-01-08 조재형 1,5368
109266 의로움을 완성하시려는 예수 - 윤경재 요셉 |9| 2017-01-09 윤경재 1,6818
109333 잘 들어 주실 것만 같은 분 - 윤경재 요셉 |9| 2017-01-12 윤경재 1,1988
109353 죄를 용서받았다 - 윤경재 요셉 |7| 2017-01-13 윤경재 1,1578
109380 연중 제1주간 토요일 |6| 2017-01-14 조재형 1,5898
109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6) 2017-01-16 김중애 1,3998
109464 제대로 된 쉼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1-18 윤경재 1,1318
109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1.19) |1| 2017-01-19 김중애 2,2748
109509 우리 믿는 이들은 누구인가? -안으로는 주님의 제자弟子, 밖으로는 주님의 ... |4| 2017-01-20 김명준 1,3068
109573 성령을 모독하는 죄 - 윤경재 요셉 |9| 2017-01-23 윤경재 1,5048
109645 자유인 -평화의 일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4| 2017-01-26 김명준 2,0798
109647 사랑의 빚을 갚으러 가는 길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1-26 윤경재 1,5968
109656     Re: * 희망을 만지는 사람들 * (천국의 속삭임) |1| 2017-01-26 이현철 4461
109705 나는 얻은 게 없소 오히려 잃었소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1-29 윤경재 1,6688
109748 믿음이 답이다 -“탈리타 쿰!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3| 2017-01-31 김명준 2,7018
109768 메시지보다 메신저에 눈이 갔다 - 윤경재 요셉 |8| 2017-02-01 윤경재 1,5718
109853 지옥地獄에는 한계限界가 없다 -관상과 활동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 ... |5| 2017-02-04 김명준 1,8218
109877 참 매력적魅力的인 삶 -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수 ... |5| 2017-02-05 김명준 2,4488
1098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6) 2017-02-06 김중애 2,3998
109986 주님과의 사랑 -참 아름다운 사랑의 사람들- 2017.2.10. 성녀 스콜 ... |6| 2017-02-10 김명준 1,9278
110026 혼의 목소리와 성령의 목소리 - 윤경재 요셉 |10| 2017-02-12 윤경재 1,28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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