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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2593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|1| 2012-10-04 주병순 1350
192592 진심으로 감사함은...네 탓이기에??? |5| 2012-10-04 조정제 3420
192591 고사성어 - 기인지우(杞人之憂), 걸인연천(乞人憐天) 2012-10-04 배봉균 4900
192589 역시나! 2012-10-04 박윤식 2360
192587 일어탁수 |4| 2012-10-04 홍석현 3010
192586 관리자님께 늘 죄송합니다... |1| 2012-10-04 류태선 2840
192585 슬픈 그녀 |3| 2012-10-04 조정제 2240
192584 이름 없는 작은 호수 풍경 |3| 2012-10-04 배봉균 2270
192580 사람의 성격과 악의 [하느님 나라의 심판] |4| 2012-10-04 장이수 850
192579 [신약] 마태오 26장 : 최후의 만찬, 잡히시다 |2| 2012-10-04 조정구 760
192578 [구약] 창세기 26장 : 이사악과 아비멜렉 |7| 2012-10-04 조정구 970
192577 [채근담] 105. 이 세상 모든 것을 환상으로 |4| 2012-10-04 조정구 750
192576 [명심보감] 65. 총명하고 생각이 뛰어나도 2012-10-04 조정구 730
192575 제게 쪽지주신분께 답장드리지못해 미안해요- 컴접근이 안되서~ 근데 폰으론 ... 2012-10-04 최수영 1480
192573 어떤 마음으로 온 갈릴래아를 두루 다니셨나? |2| 2012-10-04 이정임 1230
192572 지난 5월에 자게판의 어느자매의 기도를 하다가.... 2012-10-04 김은정 1650
192571 행복을 찾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|5| 2012-10-04 박윤식 1480
192570 욕해도 될까요? - 제1부 욕, 뇌를 공격하다 2012-10-04 김동우 1480
192567 싸우는 사람, 편드는 사람, 말리는 사람.. |1| 2012-10-04 박재용 2280
192566 죄의 원인으로서 악의 |3| 2012-10-04 소순태 1350
192563 사람과 사람 사이에 |5| 2012-10-03 정란희 1610
192562 우리가 서로 다른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입니다. |6| 2012-10-03 이효숙 1950
192561 클래식 |8| 2012-10-03 박영미 1470
192565     Re: 동고비 |1| 2012-10-04 배봉균 2070
192560 복음적 가난은 왕의 품위이다 [알아보지 못한다] |2| 2012-10-03 장이수 950
192558 이곳 자유 게시판의 평화를 위해서! |13| 2012-10-03 박윤식 2830
192553 <대장 부리바> 보냈습니다 |9| 2012-10-03 박재용 2300
192552 유머 - 이런 신부 |6| 2012-10-03 배봉균 3120
192546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2012-10-03 주병순 1690
192543 제가 알기로 카토릭교회법에서는... |5| 2012-10-03 이상아 4580
192557     자살한 형제자매께 누가 감히 돌을 던지겠습니까? |5| 2012-10-03 최분순 2110
192556     명동성당에서 장례미사한번있었든 기억납니다... |2| 2012-10-03 류태선 2390
192542 성체조배 2. 몸을 길들여요 |5| 2012-10-03 김은정 20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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