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053 세례는 하늘의 생명을 받기 위한 것이다. (요한3,7ㄱ.8-15) |1| 2021-04-13 김종업 1,5861
146134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21-04-16 주병순 1,5860
146642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2| 2021-05-07 최원석 1,5862
153155 매일미사/2022년 2월 15일[(녹) 연중 제6주간 화요일] 2022-02-15 김중애 1,5860
2084 totus tuss (sum ego) 모두 당신의 것 |2| 2020-04-29 김말영 1,5860
3321 모퉁이 돌 2002-03-01 최원석 1,5855
4317 섬기는 자가 다스린다 2002-12-04 정병환 1,5853
5013 복음산책 (연중11주간 목요일) 2003-06-18 박상대 1,5858
6391 복음산책 (연중 제4주일) 2004-02-01 박상대 1,5858
8543 (복음산책) 오늘의 거울 속에 내일이 보인다. |2| 2004-11-26 박상대 1,5858
89419 성령의 사람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5| 2014-05-25 김명준 1,5858
93714 누가 성인인가? -사랑, 기도, 기적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3| 2015-01-07 김명준 1,58511
95524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5-03-25 김명준 1,58513
9864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8-15 이미경 1,58516
10412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온유하고 참을성 있고 선하고 자비로운 교회 |1| 2016-05-03 노병규 1,58510
11035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걱정은 죽으면 없어진다 |2| 2017-02-25 김리원 1,5854
110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3.02) |1| 2017-03-02 김중애 1,5857
1169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38) '17.12.1 ... |1| 2017-12-19 김명준 1,5853
116930 가톨릭기본교리(14-3 예수님은 참 사람이시다.) 2017-12-19 김중애 1,5850
116934 두려워하지 마라, 즈카르야. 너의 청원이 받아들여졌다 2017-12-19 최원석 1,5853
117306 과연 나는 보았다(1/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1-03 신현민 1,5850
118603 기도(1) |2| 2018-02-27 김중애 1,5851
120716 5.26."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송에 ... |1| 2018-05-26 송문숙 1,5854
121879 ■ 열세 번째 일꾼으로 부르심 받은 우리는 /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|2| 2018-07-11 박윤식 1,5851
122812 로마서 槪觀 2018-08-22 김종업 1,5850
123054 2018년 8월 31일(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) 2018-08-31 김중애 1,5850
123591 ★ 축복받은 사람 |1| 2018-09-20 장병찬 1,5850
1251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70) ’18.11. ... 2018-11-16 김명준 1,5852
127644 주님,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(루카 5,7-8) |1| 2019-02-16 이정임 1,5851
128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31) 2019-03-31 김중애 1,58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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