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5987 보라,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. |1| 2018-12-14 최원석 1,6033
127511 시종들과 불을 쬐고 앉아 있는 베드로 |1| 2019-02-11 이정임 1,6031
127551 사람을 깨끗하고 거룩하게 히는 것 -사랑의 찬미와 감사의 기도와 삶- 이수 ... |3| 2019-02-13 김명준 1,60310
127937 송봉모 토마스 모어 신부님 / 베드로의 천사겠지 |1| 2019-03-01 이정임 1,6035
128021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마귀에 대해 마구 말해야 |1| 2019-03-04 김시연 1,6031
128713 제13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내리어져 성모님 품에 안기심을 묵상합시다! |2| 2019-04-01 박미라 1,6030
129215 부활의 영광은 과연 누가 누릴까? 2019-04-21 강만연 1,6032
129637 성소聖召에 충실한 행복한 삶 -믿음의 친교, 희망의 전례, 사랑의 실천- ... |2| 2019-05-12 김명준 1,6037
132474 새 사람의 삶 -사랑하라, 그리고 또 사랑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 2019-09-12 김명준 1,6037
1338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3) 2019-11-13 김중애 1,6038
134031 ★ 연옥(煉獄) [유환민 마르첼리노 신부] |1| 2019-11-22 장병찬 1,6030
1353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20-01-14 김명준 1,6033
137920 주님과 함께 늘 새로운 시작 -새롭고, 놀랍고, 아름답고, 감동스런 은총의 ... |4| 2020-05-01 김명준 1,6039
138021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20-05-05 주병순 1,6031
139836 ■ 이집트 재앙의 서막[2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1] |1| 2020-08-01 박윤식 1,6032
140631 빠다킹신부님과 새벽을 열며 2020-09-09 박양석 1,6031
140943 정녕 제가 하느님의 얼굴을 뵙는 듯 ... |1| 2020-09-22 이정임 1,6033
141345 혼례복의 우의적 의미 2020-10-10 김대군 1,6030
141739 ★ 초자연적 권능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10-28 장병찬 1,6030
141755 2020년 10월 29일[(녹) 연중 제30주간 목요일] 2020-10-29 김중애 1,6030
1162 미신 경험 2008-11-14 김말이 1,6033
1420 다섯 처녀 |2| 2011-03-13 김근식 1,6030
3724 오늘을 지내고... 2002-05-26 배기완 1,6026
5530 한 송이 코스모스 2003-09-20 권영화 1,6024
6081 환난 중의 기쁨 2003-12-07 이봉순 1,6029
7042 복음산책(부활5주간 수요일) 2004-05-12 박상대 1,60212
11742 (374) 내가 부러워 하는 사람은 |11| 2005-07-25 이순의 1,60218
22623 뉘른베르크의 달걀과 뉴턴 |12| 2006-11-22 배봉균 1,60210
9784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5-07-04 이미경 1,6029
11618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간 수요일)『 일 ... |1| 2017-11-14 김동식 1,6021
162,801건 (898/5,42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