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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135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14-12-23 주병순 5603
208281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2015-01-16 주병순 5601
208297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2015-01-18 주병순 5602
208986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15-06-04 주병순 5604
215067 이들의 뚝심과 희생·연대가 삼성 ‘백기’ 들게 했다 2018-04-20 이바램 5601
215413 남북 "개성연락사무소 조속가동"…北 "6·15행사는 南에서"(종합) 2018-06-01 이바램 5600
217062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8-12-21 주병순 5601
222212 03.17.수. 지금이 바로 그때다.(요한 5, 25) 2021-03-17 강칠등 5600
222256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1-03-21 주병순 5600
222379 04.08.목. "바로 나다. 나를 만져 보아라.(루카 24, 39) 2021-04-08 강칠등 5600
222382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으라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 ... 2021-04-08 주병순 5600
222505 05.01.토.노동자 성 요셉. "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"(마태 ... 2021-05-01 강칠등 5600
224047 12.14.화.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."세리와 창녀들은 그를 ... |1| 2021-12-14 강칠등 5601
224050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21-12-14 주병순 5600
224064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21-12-17 주병순 5600
226370 ★★★† 제8일 - 인류의 운명을 위험에서 구할 임무를 받으신 하느님 뜻의 ... |1| 2022-11-11 장병찬 5600
22740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4. 교회의 중심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를 ... |1| 2023-03-03 장병찬 5600
227449 †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 2023-03-08 장병찬 5600
227470 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[파우스 ... |1| 2023-03-11 장병찬 5600
227574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2023-03-25 주병순 5600
227761 04.13.목."평화가 너희와 함께!"(루카 24, 36) |1| 2023-04-13 강칠등 5601
227764 ■ 4월 1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8일째입니다. |1| 2023-04-13 장병찬 5600
227903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/ ... |1| 2023-04-30 장병찬 5600
227973 † “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.” / 예수성심 호칭기도 [파우스티 ... |1| 2023-05-08 장병찬 5600
228123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모든 대한민국인에게 다시 한번 간절한 제언과 호소드립니 ... 2023-05-26 이돈희 5600
22838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/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3-07-01 장병찬 5600
228395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2023-07-03 장병찬 5600
228412 지지도에 목 마를 때에는? 2023-07-05 신윤식 5600
228659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 ... 2023-08-06 장병찬 5600
8006 . 1999-12-16 정창욱 559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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