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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1071 [채근담] 75. 하늘의 도리의 길은 매우 넓어 |2| 2012-09-04 조정구 940
191070 [명심보감] 35. 나를 착하다고 말하여 주는 사람 |2| 2012-09-04 조정구 860
191069 [사자소학] 20. 형제와 자매는 한 기운을 받고 2012-09-04 조정구 2270
191067 얼마전 제 실제 딸아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|5| 2012-09-04 장서림 3790
191080     Re:얼마전 제 실제 딸아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|1| 2012-09-04 하경호 1370
191075     묵상 |1| 2012-09-04 이수석 1440
191061 손녀뻘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노인도 ‘존엄’한가 |13| 2012-09-04 이금숙 2470
191066     요상한 인권 2012-09-04 권기호 1740
191060 성체훼손과 모독, 폭력(억압)의 일상과 종교 2012-09-04 이금숙 1700
191059 물 마실 수 있는 곳 찾아 다니다 마침내 물 마신.. 2012-09-04 배봉균 1170
191057 신고당 출동-어학사전(펌) |1| 2012-09-04 김병곤 1550
191056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2-09-04 주병순 650
191055 평화방송 TV 에서 김학렬 신부님 특강 방영 2012-09-04 박희찬 1760
191051 김학렬 신부님 천진암 성지 주임으로! 2012-09-04 박희찬 2700
191049 반짝이는 보석같은 눈동자 |7| 2012-09-04 배봉균 1640
191048 사형제도를 폐지해서는 안된다. |2| 2012-09-04 이병렬 1940
191047 독재시대의 전형적인 제도 -- 불심검문 |2| 2012-09-04 이병렬 1710
19104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이(나누고 싶은 글) |3| 2012-09-03 이용목 2410
191043 8년 전에 처음 올린 순교에 관한 글 |10| 2012-09-03 배봉균 2430
191039 한티 피정과 대구교구 순례사진 |2| 2012-09-03 정규환 3330
191038 카를로 마르티니 추기경 선종 (담아온 글) |3| 2012-09-03 장홍주 8480
191034 [매일성경] 3.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해 항상 2012-09-03 조정구 970
191033 [채근담] 74. 천지의 기운이 따뜻하면 소생하고 2012-09-03 조정구 1060
191032 [명심보감] 34. 남의 비방을 들어도 성내지 말며 2012-09-03 조정구 1650
191031 [사자소학] 19. 부부의 인륜은 두 성씨가 합한 것 2012-09-03 조정구 2880
191029 고사성어 - 일어탁수(一魚濁水), 천방지축(天方地軸), 경거망동(輕擧妄動) ... |2| 2012-09-03 배봉균 7760
191027 메시아의 <숙환> 별세 |4| 2012-09-03 이미애 2530
191024 주님의 가르침은 완전하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? |4| 2012-09-03 이정임 1750
191023 이런 나라에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. |8| 2012-09-03 박창영 5440
191025     Re:그렇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..... |4| 2012-09-03 류태선 2980
191021 청계천 갈매기 |2| 2012-09-03 배봉균 1570
191020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,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|1| 2012-09-03 주병순 930
191019 내 시들이 왜 감자탕 집에? |5| 2012-09-03 지요하 2970
191028     Re:내 시들이 왜 감자탕 집에? |1| 2012-09-03 강칠등 1490
191018 순교자 성월, 9월에 한국천주교회가 기억해야 할 순교 선조들의 피로 물든 ... |1| 2012-09-03 박희찬 15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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