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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596 친절하신 예수님 2021-07-27 김중애 4,3741
1485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27) 2021-07-27 김중애 5,5864
148594 2021년 7월 27일[(녹) 연중 제17주간 화요일] 2021-07-27 김중애 5,3470
148593 가라지도 처음엔 가라지가 아니였을 수도 있습니다. |1| 2021-07-27 강만연 5,1151
148592 성경바로보기 / 참으로 눈먼자 (요한9,8-41) 2021-07-27 김종업 4,2340
148591 [연중 제17주간 화요일] 가라지의 비유 (마태13,36-43) |1| 2021-07-27 김종업 5,2780
148590 †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2시)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 ... |1| 2021-07-27 장병찬 2,6340
1485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“아빠!”라고 부르는 순간부터 ... |2| 2021-07-26 김백봉 4,5415
148588 7.27."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." - 양주 올리 ... |2| 2021-07-26 송문숙 3,9124
148587 <영성생활을 움직이는 것> 2021-07-26 방진선 4,4760
148586 27(녹)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... 독서,복음서 주해 |1| 2021-07-26 김대군 3,5270
148585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|7| 2021-07-26 조재형 5,63310
1485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화요일)『가라지 ... |1| 2021-07-26 김동식 3,4330
148583 하느님은 둘(2)로 주셨음을 기억하면서 (마태13,31-35) 2021-07-26 김종업 4,8080
148582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|1| 2021-07-26 주병순 4,1870
148581 하늘 나라는 |1| 2021-07-26 최원석 4,1743
14857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53) ‘21.7.26.월 2021-07-26 김명준 4,1081
148578 하늘 나라의 삶 -신망애信望愛의 겨자씨, 신망애信望愛의 누룩- 이수철 프 ... |2| 2021-07-26 김명준 4,9408
148577 도란도란글방(2)/성경에도 없는 기념일을 지내야 하느냐 2021-07-26 김종업 5,1050
14857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3,31-35/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... 2021-07-26 한택규 3,9380
148575 미소는 집안의 행복 2021-07-26 김중애 3,8433
148574 나도 모르는 내 마음 속의 그 자리 2021-07-26 김중애 3,5161
1485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26) 2021-07-26 김중애 8,8584
148572 2021년 7월 26일 월요일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 ... 2021-07-26 김중애 4,2780
148571 도란도란글방 /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 (요한1,19-28) 2021-07-26 김종업 4,5390
148570 [연중 제17주간 월요일] 겨자씨의 비유 (마태13,31-35) 2021-07-26 김종업 4,4840
148569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 ... |1| 2021-07-26 장병찬 3,7910
14856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비유로 소통해야 하는 삼위일체 ... |1| 2021-07-25 김백봉 5,4053
14856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성모님이란 교회의 둘도 없는 보배이자 ... |2| 2021-07-25 박양석 4,0013
148564 7.26.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1| 2021-07-25 송문숙 4,31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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