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924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|4| 2025-02-09 조재형 2658
179923 [연중 제5주일 다해] 2025-02-09 박영희 1034
1799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1-11 / 연중 제5주일) 2025-02-09 한택규엘리사 690
179921 † 002.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... |1| 2025-02-08 장병찬 760
179920 † 001.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하느님 자 ... |1| 2025-02-08 장병찬 660
179919 ★38.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 2025-02-08 장병찬 580
1799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5-02-08 김명준 811
179917 베드로 사도는 왜 자신을 죄인이라고 하는 고백을 했을까? |3| 2025-02-08 강만연 1145
179916 ■ 죄인임을 고백한 이 만이 주님 제자로 / 연중 제5주일 다해(루카 5, ... |1| 2025-02-08 박윤식 983
17991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5주일: 루카 5, 1 - 11 2025-02-08 이기승 1472
179914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2025-02-08 주병순 660
179913 생활묵상 : 송대관 가수의 별세 소식에.... |2| 2025-02-08 강만연 3862
179912 송영진 신부님_<‘세속의 휴식’과 ‘예수님의 안식’을 구분해야 합니다.> 2025-02-08 최원석 792
179911 반영억 신부님_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2025-02-08 최원석 1092
179910 이영근 신부님_ 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.”(마르 6,31) 2025-02-08 최원석 1174
179909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2025-02-08 최원석 742
179908 양승국 신부님_ 진정한 쉼은 주님 현존 안에 머물 때 가능합니다! 2025-02-08 최원석 1224
17990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착한 목자 영성 “삶의 균형과 조화, 분별의 지 |2| 2025-02-08 선우경 1615
179906 2월 8일 토요일 / 카톡 신부 2025-02-08 강칠등 873
179905 [연중 제4주간 토요일] 2025-02-08 박영희 1124
179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2.08) 2025-02-08 김중애 2176
179903 행복을 열어 가는 길 2025-02-08 김중애 1301
179902 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 2025-02-08 김중애 1132
179901 매일미사/2025년 2월 8일 토요일[(녹) 연중 제4주간 토요일] 2025-02-08 김중애 861
179900 연중 제5 주일 |3| 2025-02-08 조재형 2766
1798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6,30-34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 ) 2025-02-08 한택규엘리사 750
179898 오늘의 복음 [02.08.토] 한상우 신부님 2025-02-08 강칠등 1102
179897 †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하느님 자비심, 파우 ... |1| 2025-02-07 장병찬 650
179896 † 천사들이 우리를 부러워하는 점은 영성체를 하는 것과 고통을 당하는 일 ... |1| 2025-02-07 장병찬 520
179895 †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. [하느님 자비 ... |1| 2025-02-07 장병찬 6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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