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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35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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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7 |
김중애 |
166 | 6 |
179352 |
매일미사/2025년1월17일금요일[(백)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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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7 |
김중애 |
119 | 1 |
179351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2,1-12 /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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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7 |
한택규엘리사 |
62 | 0 |
179350 |
†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못할 것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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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장병찬 |
65 | 0 |
179349 |
†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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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장병찬 |
72 | 0 |
179348 |
★1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탄의 나라는 암흑의 나라이다 (아들들아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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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장병찬 |
71 | 0 |
179347 |
■ 우리도 누군가를 위해 / 연중 제1주간 금요일(마르 2,1-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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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박윤식 |
107 | 2 |
179346 |
인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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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이경숙 |
144 | 4 |
179345 |
[ 관계의 아픔을 방치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에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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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박영희 |
118 | 2 |
179344 |
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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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주병순 |
69 | 0 |
179343 |
1월 16일 목요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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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강칠등 |
121 | 1 |
179342 |
글쎄요......우렁 각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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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이경숙 |
115 | 0 |
179341 |
만나냐 영원한생명이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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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김종업로마노 |
10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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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기도가 제대로 가고 있는지 알아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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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김백봉7 |
169 | 1 |
179339 |
[연중 제1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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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박영희 |
137 | 4 |
179338 |
오늘의 묵상 [01.16.목] 한상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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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강칠등 |
94 | 3 |
179337 |
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그리스도의 동료로 삽시다 “우정의 일치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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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선우경 |
166 | 6 |
179336 |
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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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김중애 |
132 | 1 |
179335 |
마리아님의 위대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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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김중애 |
119 | 1 |
17933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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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김중애 |
178 | 6 |
179333 |
매일미사/2025년1월16일목요일[(녹) 연중 제1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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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김중애 |
1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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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주간 목요일] 독서와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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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김종업로마노 |
107 | 2 |
179331 |
[연중 제1주간 목요일] (김동희 모세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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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김종업로마노 |
10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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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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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조재형 |
220 | 6 |
179329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,40-45 / 연중 제1주간 목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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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한택규엘리사 |
5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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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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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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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_예수님은 몸과 마음을 모두 치유해 주십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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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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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근 신부님_“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.”(마르 1,4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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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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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9325 |
예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이 드셔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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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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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 ‘오늘’이라는 표현이 참으로 은혜롭고 눈물겹게 다가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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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1-16 |
최원석 |
151 | 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