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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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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02 |
김중애 |
6,036 | 8 |
| 11238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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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03 |
김중애 |
9,145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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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 -성령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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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04 |
김명준 |
7,805 | 8 |
| 112424 |
누가 하느님의 사람인가?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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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05 |
김명준 |
8,636 | 8 |
| 11242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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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05 |
김중애 |
6,544 | 8 |
| 112542 |
삼위일체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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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1 |
조재형 |
7,435 | 8 |
| 112581 |
어떻게 살아야 하나? -세상의 소금, 세상의 빛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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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3 |
김명준 |
6,188 | 8 |
| 112583 |
6.13.♡♡♡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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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3 |
송문숙 |
5,652 | 8 |
| 112597 |
6.14.♡♡♡ 율법의 완성은 사랑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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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4 |
송문숙 |
5,754 | 8 |
| 112664 |
그리스도 중심의 삶 -진실한 삶과 참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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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7 |
김명준 |
8,136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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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전사戰士 -비폭력적 사랑의 저항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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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9 |
김명준 |
7,007 | 8 |
| 11273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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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0 |
김중애 |
3,412 | 8 |
| 112780 |
주님의 기도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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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2 |
김명준 |
6,894 | 8 |
| 112851 |
♣ 6.26 월/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보는 겸손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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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5 |
이영숙 |
5,534 | 8 |
| 112860 |
6.26.♡♡♡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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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6 |
송문숙 |
4,502 | 8 |
| 11287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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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7 |
김중애 |
5,707 | 8 |
| 112894 |
하느님이 답이다 -"두려워하지마라"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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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8 |
김명준 |
6,265 | 8 |
| 11291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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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29 |
김중애 |
4,725 | 8 |
| 11293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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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30 |
김중애 |
6,316 | 8 |
| 113016 |
기도의 힘 -기도와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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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4 |
김명준 |
4,91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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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6.♡♡♡하느님의 걸작품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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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06 |
송문숙 |
3,81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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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꿈꾸는 사람들 -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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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2 |
김명준 |
4,881 | 8 |
| 11319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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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3 |
김중애 |
3,245 | 8 |
| 11321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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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4 |
김중애 |
3,934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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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14.♡♡♡ 예수님 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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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4 |
송문숙 |
3,972 | 8 |
| 11323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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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5 |
김중애 |
3,606 | 8 |
| 113272 |
끝은 시작이다 -그리스도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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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7 |
김명준 |
5,431 | 8 |
| 113291 |
믿는 이들의 삶 -하느님 배경背景과 중심中心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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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8 |
김명준 |
4,23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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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7.20 목/ 부드러움과 겸손으로 지고 가는 내 멍에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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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9 |
이영숙 |
3,741 | 8 |
| 113347 |
사랑의 호수 -예수성심의 사랑이 분별의 잣대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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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21 |
김명준 |
4,616 | 8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