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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8538 |
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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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4 |
주병순 |
3,971 | 0 |
148537 |
십계명은 열 개가 아니다 하나다. (탈출20,1-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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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4 |
김종업 |
4,154 | 0 |
148536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일)『생명의 빵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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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4 |
김동식 |
3,284 | 0 |
148535 |
밀과 가리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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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4 |
최원석 |
6,180 | 1 |
148533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3,24-30/연중 제16주간 토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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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4 |
한택규 |
3,743 | 0 |
148532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51) ‘21.7.24.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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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4 |
김명준 |
3,894 | 0 |
148531 |
선과 악이 공존하는 영적전장(靈的戰場) -“심판은 하느님께 맡기고 끝까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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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4 |
김명준 |
4,750 | 5 |
148530 |
<널뛰듯하는 기분을 이겨낸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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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4 |
방진선 |
4,229 | 1 |
148529 |
모든 것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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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4 |
김중애 |
4,178 | 0 |
148528 |
숭고한 신비를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바라봅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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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4 |
김중애 |
4,289 | 1 |
14852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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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4 |
김중애 |
4,130 | 6 |
148526 |
2021년 7월 24일[(녹) 연중 제16주간 토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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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4 |
김중애 |
3,719 | 0 |
148525 |
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/ 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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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4 |
장병찬 |
1,929 | 0 |
148524 |
[연중 제16주간 토요일] 가라지 비유 (마태13,24-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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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4 |
김종업 |
4,710 | 0 |
148523 |
7.24.“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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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4 |
송문숙 |
3,889 | 2 |
148522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찾기만 하면 내 기분을 바꿔줄 성령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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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3 |
김백봉 |
5,69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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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우리 하느님의 매력은 바로 여기에 있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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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3 |
박양석 |
3,657 | 3 |
148520 |
연중 제16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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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3 |
조재형 |
5,225 | 11 |
148519 |
24(녹)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... 복음서 주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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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3 |
김대군 |
4,262 | 1 |
148518 |
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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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3 |
주병순 |
4,158 | 0 |
148517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6주간 토요일)『가라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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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3 |
김동식 |
3,907 | 0 |
148516 |
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5 최후의 방법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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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3 |
김은경 |
3,789 | 1 |
148515 |
어떤 사람은 백 배, 어떤 사람은 예순 배, 어떤 사람은 서른 배를 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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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3 |
최원석 |
3,294 | 2 |
148514 |
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율법에 따른 만찬 / 교회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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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3 |
장병찬 |
4,696 | 0 |
148513 |
<우리가 느끼는 게 참나가 아니라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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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3 |
방진선 |
3,930 | 0 |
148512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50) ‘21.7.23.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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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3 |
김명준 |
3,734 | 1 |
148511 |
사람이, 우리의 내면인 마음밭이 문제다 -답은 은총과 수행-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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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3 |
김명준 |
4,111 | 7 |
148510 |
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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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3 |
김중애 |
6,622 | 0 |
148509 |
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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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3 |
김중애 |
3,783 | 1 |
14850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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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23 |
김중애 |
4,646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