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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0886 서울 명동 성당 여성분과위원 천진암 성지순례 2013-09-11 박희찬 5610
200890 내가 왜? 또 여기를 왔을까????? 에혀~~~~ |2| 2013-09-11 장서림 5610
201247 작가 고 최인호베드로 형제와 함께한 피정을 회상하며 2013-09-26 박영진 5611
202826 후진국형 法治, 법원 탓이다 |1| 2013-12-22 곽두하 56119
202850     "준법"은 "올바른 법"이 전제되어 있어야 한다. |1| 2013-12-23 박재석 2965
20533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|1| 2014-04-25 주병순 5612
206422 이게 '주재'다 (천재 위에 주재) 2014-06-10 변성재 5611
207902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2014-11-07 주병순 5614
208297 그들은 예수님께서 묵으시는 곳을 보고 그분과 함께 묵었다. 2015-01-18 주병순 5612
208349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. 2015-01-27 주병순 5612
208614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5-03-15 주병순 5612
208622 국악성가연구소 4월 월례기도모임 2015-03-17 이기승 5610
211201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.. ... 2016-08-18 이윤희 5610
222106 말씀사진 ( 창세 22,11 ) 2021-02-28 황인선 5610
222256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21-03-21 주병순 5610
222328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2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31 장병찬 5610
222379 04.08.목. "바로 나다. 나를 만져 보아라.(루카 24, 39) 2021-04-08 강칠등 5610
222506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21-05-01 주병순 5610
224114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1) ... 2021-12-26 박관우 5611
224140 세계적인 의수화가 석창우(베드로) 화백과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(1) 2021-12-31 김동진스테파노 5610
227407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4. 교회의 중심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를 ... |1| 2023-03-03 장병찬 5610
228123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모든 대한민국인에게 다시 한번 간절한 제언과 호소드립니 ... 2023-05-26 이돈희 5610
228411 ■† 12권-61. 사제들로 인한 예수님의 비탄 [천상의 책] / 교회인가 |1| 2023-07-04 장병찬 5610
10791 한심한 사람들이군요 2000-05-09 정현 56012
12222 이수영님께^*^ 2000-07-10 곽일수 56013
13176 1-1강: 예수 그리스도, 하느님 사랑의 계시 2000-08-19 김신 5606
15900 한통노조 게시판 있습니다. 2000-12-21 황중호 5605
18007 네덜란드의 성당 2001-02-22 임지훈 5602
18433 안티 카톨릭? 2001-03-09 이태원 5606
18911 왜? 2001-03-29 박준자 5602
19935 ☆★그 이재경신부님이 아님★☆ 2001-04-28 채인화 56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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