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16790 |
행복한 삶 -정주定住, 순수純粹, 대림待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|6|
|
2017-12-13 |
김명준 |
3,060 | 8 |
| 116809 |
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
|8|
|
2017-12-14 |
조재형 |
2,520 | 8 |
| 116918 |
♣ 12.19 화/ 불가능의 벽을 넘어 오시는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3|
|
2017-12-18 |
이영숙 |
2,268 | 8 |
| 116922 |
“들어라!” -갈망, 깨어있음, 들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|5|
|
2017-12-19 |
김명준 |
3,197 | 8 |
| 11695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20)
|
2017-12-20 |
김중애 |
1,790 | 8 |
| 116984 |
아름답다! ‘빈 손’, ‘빈 마음’이여! -빈 마음에서 샘솟는 하느님 찬 ...
|3|
|
2017-12-22 |
김명준 |
4,283 | 8 |
| 117007 |
삼감三感 가득한 하루의 순례여정 -주님의 길을 닦으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 ...
|5|
|
2017-12-23 |
김명준 |
3,301 | 8 |
| 117037 |
대림 제4주일
|9|
|
2017-12-24 |
조재형 |
2,395 | 8 |
| 117038 |
오늘 여기서 천국을 삽시다 -광야가 천국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|5|
|
2017-12-24 |
김명준 |
3,714 | 8 |
| 117068 |
예수 성탄 대축일
|7|
|
2017-12-25 |
조재형 |
2,095 | 8 |
| 117101 |
충만한 기쁨 -생명의 말씀, 영원한 생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
|4|
|
2017-12-27 |
김명준 |
3,836 | 8 |
| 117316 |
늘 주님과 함께 머무르십시오 -“와서 보시오.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6|
|
2018-01-04 |
김명준 |
3,855 | 8 |
| 117436 |
‘무지無知의 어둠’을 밝히는 ‘말씀의 빛’ -말씀과 기도- 이수철 프란치 ...
|5|
|
2018-01-09 |
김명준 |
3,036 | 8 |
| 11756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4)
|
2018-01-14 |
김중애 |
1,653 | 8 |
| 117699 |
미쳐야 미친다 -제대로 미치면 성인聖人, 잘못 미치면 폐인廢人- 2018 ...
|3|
|
2018-01-20 |
김명준 |
3,005 | 8 |
| 117722 |
연중 제3주일
|9|
|
2018-01-21 |
조재형 |
3,742 | 8 |
| 117741 |
연중 제3주간 월요일
|9|
|
2018-01-22 |
조재형 |
1,946 | 8 |
| 117765 |
주님의 참가족 -‘인사이더insider’ 혹은 ‘아웃사이더outsider ...
|4|
|
2018-01-23 |
김명준 |
3,235 | 8 |
| 117784 |
어떻게 살 것인가? -‘씨뿌리는 활동가, ’좋은 땅’의 관상가로- 201 ...
|3|
|
2018-01-24 |
김명준 |
4,845 | 8 |
| 117915 |
믿음이 답이다 -간절懇切하고 항구恒久한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|4|
|
2018-01-30 |
김명준 |
2,890 | 8 |
| 118099 |
2/6♣.옳지 않다면 그 전통은 버리십시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 ...
|
2018-02-06 |
신미숙 |
1,761 | 8 |
| 118147 |
♣ 2.9 금/ 모든 것을 좋게 하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3|
|
2018-02-08 |
이영숙 |
2,716 | 8 |
| 118151 |
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|2|
|
2018-02-09 |
노병규 |
1,370 | 8 |
| 118152 |
“에파타!-열려라!” -지금 주님을 만남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|3|
|
2018-02-09 |
김명준 |
3,160 | 8 |
| 118182 |
환대歡待의 사랑 -경청傾聽이 우선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|3|
|
2018-02-10 |
김명준 |
2,417 | 8 |
| 118265 |
자기인식 -인생은 선물이자 과제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
|3|
|
2018-02-13 |
김명준 |
3,714 | 8 |
| 118413 |
최후의 심판 -사랑 실천이 최후심판의 잣대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|4|
|
2018-02-19 |
김명준 |
3,089 | 8 |
| 118432 |
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|
2018-02-20 |
노병규 |
1,607 | 8 |
| 118456 |
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|2|
|
2018-02-21 |
노병규 |
2,668 | 8 |
| 11880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7)
|2|
|
2018-03-07 |
김중애 |
3,688 | 8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