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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005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... 2009-10-06 주병순 1217
141018 그렇다 하여 "추한 노인들" 이라고.... |52| 2009-10-06 이기종 9137
141031     Re:이상하다??????????? 2009-10-07 김병곤 2394
141044        RE: '배려'와 '함께' 2009-10-07 정진 1766
141020 "예수는,왜 살해되었는가?"(Marcus J.Borg) |70| 2009-10-06 김재수 6387
141029 단 하루라도-최종수신부 |2| 2009-10-07 김병곤 4667
141037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2009-10-07 주병순 1207
141085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09-10-08 주병순 827
141092 (144) 재주는 곰이 넘고 |14| 2009-10-08 유정자 5057
141114 '사랑을 하다'와 '사랑에 빠지다' [가톨릭교회교리에 대해] |7| 2009-10-08 장이수 2057
141160 죄악의 신비 [세상 속의 그리스도 - 인간 중심주의] |3| 2009-10-09 장이수 1587
141185 울보사제의 송별미사에서 노래 |3| 2009-10-10 김병곤 4157
141335 시험기간. |14| 2009-10-14 이성훈 5987
141353     Re:시험기간. 마침표는 문장 끝에 찍는 것인데 거북하네요ㅋ |24| 2009-10-14 김영아 4591
141358 화장실 청소를 하고 나서. |9| 2009-10-14 박창영 2177
141371 최광연(모세) 신부님의 장례미사 후기 |7| 2009-10-14 박영호 4817
141478 까만 눈이 예쁜 |6| 2009-10-16 배봉균 1977
141536 *********지킬박사************** |4| 2009-10-17 김병곤 2547
141552 제게 답변을 요구하시는 분께 답합니다. |5| 2009-10-18 한상기 4077
141558 .. 2009-10-18 양정훈 1847
141565     염화미소를 띄우며 십자가 밑에서... |4| 2009-10-18 김은자 2213
141569 떠나겠다는,떠나는사람 발목까지잡는 까닭은 도데체 무엇입니까? |86| 2009-10-18 김재수 8957
141572 사는 이야기 |1| 2009-10-18 신성자 1397
141583 평신도의 평신도 이야기 (10) - 신앙과 이성 2009-10-19 김동식 3977
141624     Re:하나님 타령하는 글은 이제 그만 |6| 2009-10-19 홍석현 1655
141584     Re: 가톨릭 교회를 보편 교회로 인정하지 않는 글을 왜 올리는지요? |6| 2009-10-19 소순태 2816
141588 꿈(★)의 개장(開場) |6| 2009-10-19 배봉균 1997
141654 가난한 사람들 편에 선다는 것은 [신 민중신학] |4| 2009-10-20 장이수 1577
141695 하늘나라에 쌓은 보화 |9| 2009-10-21 김은자 4457
141696     Re: 하늘 나라와 천국은 다른 개념입니다. [하느나라_개념오류] |11| 2009-10-21 소순태 4968
141709        Re: 강재아뇌(降在爾腦 )에 대하여 |34| 2009-10-21 이효숙 4282
141724           Re: 백과 사전에 실린 삼일 신고 |4| 2009-10-22 이효숙 1201
141720           그 원문이 이렇게 되어있는데... |5| 2009-10-22 김은자 1950
14173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,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|2| 2009-10-22 주병순 1867
141738 예수처럼 행동하면 죽는다 . (담아온 글). |14| 2009-10-22 장홍주 4657
141775     Re: 한국 노벨과학상 받기 힘들다.(담아온 글).교육에 관심 있는 분 ? 2009-10-23 장홍주 1051
141769 눈에 보이지 않는 다른 송아지상 ['다른 예수들'] 2009-10-23 장이수 1227
141774 (145) 말 |11| 2009-10-23 유정자 2497
141777 역사 시리즈 8 |8| 2009-10-23 배봉균 1677
141778 우리의 자랑 연아 |1| 2009-10-23 유재천 2607
141850 참 보기가 민망 합니다. 그만들 하십시오. |22| 2009-10-25 이석균 63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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