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89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마리아 2001-12-08 박미라 1,5976
3344 내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(제6처) 2002-03-06 박미라 1,5973
3353 내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(제7처) 2002-03-07 박미라 1,5973
4065 기일 2002-09-21 유대영 1,5970
5885 짜장면 곱배기와 짬뽕 2 2003-11-06 백경동 1,5973
5887     [RE:5885]해석 2003-11-06 이정은 1,2764
5999 복음산책 (마리아 자헌 기념) 2003-11-21 박상대 1,59713
6473 복음산책 (연중5주간 금요일) 2004-02-13 박상대 1,59711
6561 함석헌의 너 자신을 혁명하라(1) 2004-02-27 배순영 1,5975
7796 (복음산책) 나의 죽음 - 세상의 종말 |2| 2004-08-25 박상대 1,5979
26565 때는 밤이었다. |5| 2007-04-03 윤경재 1,5974
100952 평생 꼭 기억해야 할 세 성구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 ... |6| 2015-12-08 김명준 1,59714
103157 ♣ 3.15 화/ 하늘나라 시민의 의식과 삶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3-14 이영숙 1,5975
1049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6.16) 2016-06-16 김중애 1,5975
105260 †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! (마태9,14-17) 2016-07-03 윤태열 1,5970
109373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|1| 2017-01-13 주병순 1,5971
116526 ■ 하느님 나라로의 지름길은 오직 기도뿐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2017-12-01 박윤식 1,5971
118460 2.21.기도."이 시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 2018-02-21 송문숙 1,5970
119819 #하늘땅나 109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26 |1| 2018-04-18 박미라 1,5970
119821     Re:#하늘땅나 109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2 ... 2018-04-18 강칠등 6470
119832 2018년 4월 19일(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) 2018-04-19 김중애 1,5970
1214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28) ‘18.6.27. 수 ... 2018-06-27 김명준 1,5970
1221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22) |1| 2018-07-22 김중애 1,5976
122568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제2의 마리아, 클라라) 2018-08-11 김중애 1,5976
123414 9.13.남이 너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- ... |1| 2018-09-13 송문숙 1,5970
123570 ■ 믿음은 그분 뜻을 받아들이는 행위 /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|1| 2018-09-19 박윤식 1,5970
123629 ★ 지혜에 이르는 길 |1| 2018-09-21 장병찬 1,5970
123799 비판으로는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. 2018-09-27 김중애 1,5970
124335 2018년 10월 18일(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) 2018-10-18 김중애 1,5970
1247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758) ’18.11. ... |1| 2018-11-04 김명준 1,5974
125327 11.21.예수님의 가족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1-21 송문숙 1,5973
125360 2018년 11월 22일(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 ... 2018-11-22 김중애 1,5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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