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0) 2019-10-20 김중애 1,5817
1344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9. 월 2019-12-09 김명준 1,5812
137045 이 몸은 주님의 종입니다. |1| 2020-03-25 최원석 1,5811
138830 십자가가 주는 평화로 하늘을 살 것인가 (마태 10,5-13) 2020-06-11 김종업 1,5810
1389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7 김명준 1,5812
13922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9,1-8/2020.07.02/연중 제13주간 ... 2020-07-02 한택규 1,5810
140480 하느님 중심에 깊이 뿌리 내린 삶 -기도, 일치, 치유, 선포- 이수철 ... |1| 2020-09-02 김명준 1,5814
153044 2.12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 있느냐?’ 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 2022-02-11 송문숙 1,5812
154759 4.30.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 2022-04-29 송문숙 1,5813
1552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의 공포가 꼭 간직하고 살아야 할 ... |1| 2022-05-25 김 글로리아 1,5813
155907 용서(容恕)는 인간의 언어가 아니라 죄인들의 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언어다. ... 2022-06-25 김종업로마노 1,5810
156468 <우리가 느끼는 게 참나가 아니라는 것> |1| 2022-07-23 방진선 1,5811
15650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7-25 박영희 1,5814
2300 개인의 재능(46) 2001-05-22 김건중 1,5809
5531 성서속의 사랑(76)-라쉬의 두아들 2003-09-20 배순영 1,5806
5834 함께 가는 길 2003-10-30 권영화 1,58014
6399 말을 잘 하기 위해서는 2004-02-03 정병환 1,58013
6808 ♣ 서로 발을 씻어주며 ♣ 2004-04-08 조영숙 1,5809
51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2-16 이미경 1,58014
90418 유시찬 신부님 성이냐시오 영신수련 제18강 복음 관상기도 1 |3| 2014-07-15 이정임 1,5808
91072 노후생활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무엇일까? |5| 2014-08-21 유웅열 1,58012
91906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10월 05일 『다시 일어남』 2014-10-05 한은숙 1,5800
108115 ■ 가진 자는 더 받고 없는 자는 가진 그것마저 /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|1| 2016-11-16 박윤식 1,5801
1083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29) |1| 2016-11-29 김중애 1,5806
110582 170308 - 사순 제1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경규봉 가브리엘 신부님 |4| 2017-03-08 김진현 1,5804
116213 11.16.기도.“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” - 파주 올리 ... 2017-11-16 송문숙 1,5802
1163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22) 2017-11-22 김중애 1,5808
116433 11.26.♡♡♡사람은 이동감실이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7-11-26 송문숙 1,5804
117742 ■ 성령 모독은 가장 구제 불능인 죄 / 연중 제3주간 월요일 2018-01-22 박윤식 1,5801
11822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나병 환자의 모범) |1| 2018-02-11 김중애 1,5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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