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499 양신부님께서 지방에 가셨군요. 2003-02-06 하준희 1,6152
5185 복음산책 (요아킴과 안나) 2003-07-26 박상대 1,61513
6336 복음산책 (연중2주간 금요일) 2004-01-22 박상대 1,6159
7284 ...감자 캐기... |5| 2004-06-18 조숙영 1,6153
11630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 ... |1| 2017-11-20 김동식 1,6153
11639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 묵상 |1| 2017-11-25 노병규 1,6154
11694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일흔 다섯 |1| 2017-12-20 양상윤 1,6152
117685 1.19.♡♡♡지남철에 쇳가루가 붙어있듯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8-01-19 송문숙 1,6153
11777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... |1| 2018-01-23 김동식 1,6152
117868 1.28.♡♡♡참된 권위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1-28 송문숙 1,6154
118447 사순 제1주간 화요일: 가장 아름다운 주님의 기도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2-20 강헌모 1,6150
121005 가톨릭기본교리(44-4 공심판) 2018-06-08 김중애 1,6151
12284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고통을 당하지 않고서는 은 ... 2018-08-23 김중애 1,6157
1234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(1707) ’18.9.14.금. 2018-09-14 김명준 1,6153
12413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의 IQ 가 얼마나 높으신지) 2018-10-10 김중애 1,6151
125334 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다. 2018-11-21 김중애 1,6150
126631 ★ 인생의 열매 |1| 2019-01-08 장병찬 1,6150
1276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2.17) 2019-02-17 김중애 1,6156
128243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2019-03-13 최원석 1,6153
1282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5) 2019-03-15 김중애 1,6153
128640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7| 2019-03-30 조재형 1,6159
129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2) 2019-05-12 김중애 1,6155
130802 1분명상/마음의 그릇 2019-07-03 김중애 1,6151
1324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09) 2019-09-09 김중애 1,6156
137649 거미의 비유 2020-04-19 김기환 1,6151
137977 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20-05-03 주병순 1,6151
138638 ★ 성 요셉의 죽음과 마리아의 고통 [그리스도의 시] |1| 2020-05-31 장병찬 1,6150
139153 지금 이시간에 2020-06-28 김중애 1,6151
1392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05 김명준 1,6151
141921 숨은 벽을 간질이다 - 윤경재 2020-11-05 윤경재 1,6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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