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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18432 |
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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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0 |
노병규 |
1,609 | 8 |
| 118456 |
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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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2-21 |
노병규 |
2,668 | 8 |
| 11880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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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7 |
김중애 |
3,692 | 8 |
| 118828 |
무지無知의 악惡 -약藥은 예수님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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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8 |
김명준 |
3,068 | 8 |
| 118882 |
“참 멋있다! 우리 하느님” -기도는 주님과 대화요 관계다-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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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0 |
김명준 |
2,971 | 8 |
| 118926 |
오늘 지금 여기가 유토피아Utopia 천국 -믿음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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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2 |
김명준 |
5,646 | 8 |
| 118995 |
주님을 증언하는 삶 -나는 어떻게 주님을 증언하는가?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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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5 |
김명준 |
4,207 | 8 |
| 119045 |
사순 제4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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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7 |
조재형 |
4,522 | 8 |
| 119115 |
주님과 신망애信望愛의 관계 -주님과 일치가 답이다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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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0 |
김명준 |
3,523 | 8 |
| 119238 |
주님 수난 성지주일
|6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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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5 |
조재형 |
3,735 | 8 |
| 119284 |
역사는 현재現在다 -하느님은 조화調和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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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7 |
김명준 |
4,326 | 8 |
| 119305 |
♣ 3.28 수/ 돈의 노예로 살아가는 비극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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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7 |
이영숙 |
2,918 | 8 |
| 119361 |
♣ 3.30 금/ 사랑으로 견디며 저항하는 십자가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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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9 |
이영숙 |
2,667 | 8 |
| 119679 |
분별력分別力의 지혜 -모든 덕행의 어머니는 분별력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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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3 |
김명준 |
3,226 | 8 |
| 119916 |
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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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2 |
조재형 |
4,330 | 8 |
| 119971 |
우리의 영원한 스승이신 주 예수님 -늘 보고 듣고 배웁시다-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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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4 |
김명준 |
4,738 | 8 |
| 120048 |
진리의 길, 생명의 길, 구원의 길 -예수님뿐!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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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7 |
김명준 |
3,534 | 8 |
| 120111 |
부활 제 5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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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29 |
조재형 |
2,505 | 8 |
| 120263 |
무엇이 하느님의 뜻인가? -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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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5 |
김명준 |
5,301 | 8 |
| 120340 |
진리의 영 -성령이 답이다-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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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09 |
김명준 |
3,289 | 8 |
| 12036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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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0 |
김중애 |
2,471 | 8 |
| 12052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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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7 |
김중애 |
3,396 | 8 |
| 120554 |
공동체의 풍요로움 -다 자기 색깔과 향기로 살면 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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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19 |
김명준 |
3,400 | 8 |
| 120636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좋은 일을 할 수 있는데 하지 않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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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2 |
김현아 |
2,297 | 8 |
| 12065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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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23 |
김중애 |
1,982 | 8 |
| 12082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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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5-31 |
김중애 |
1,718 | 8 |
| 120833 |
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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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1 |
조재형 |
2,827 | 8 |
| 12093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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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05 |
김중애 |
2,677 | 8 |
| 12107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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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1 |
김중애 |
2,957 | 8 |
| 12111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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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6-13 |
김중애 |
2,189 | 8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