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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276 ■ 요셉 형들의 투옥[25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10] |1| 2020-05-15 박윤식 1,5902
139144 6.28."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.”(마 ... |1| 2020-06-28 송문숙 1,5903
139713 2020년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복음 2020-07-26 김종업 1,5900
140188 ★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19 장병찬 1,5901
140258 밝은 마음은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다 2020-08-22 김중애 1,5901
141753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20-10-29 주병순 1,5900
141861 ★ 사제에게 주는 글 -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고 있는 실재 (아들들아, 용 ... |1| 2020-11-03 장병찬 1,5900
146053 세례는 하늘의 생명을 받기 위한 것이다. (요한3,7ㄱ.8-15) |1| 2021-04-13 김종업 1,5901
14613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토요일)『물 위를 ... |2| 2021-04-16 김동식 1,5900
146338 목자의 삶 2021-04-24 강만연 1,5902
153347 막지 마라.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,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... |2| 2022-02-23 최원석 1,5903
1544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16) |3| 2022-04-16 김중애 1,5906
154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2) 2022-04-22 김중애 1,5905
154796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(15)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못 밖혀 ... |1| 2022-05-01 김종업로마노 1,5901
159118 깨어 있으라. (마태복음24장36~44절) |2| 2022-11-27 김종업로마노 1,5901
4424 평생을 두고 강물처럼 흘러가야 할 2003-01-12 양승국 1,58918
6802 인내묵상- 마음의 균형선 2004-04-07 배순영 1,5899
7796 (복음산책) 나의 죽음 - 세상의 종말 |2| 2004-08-25 박상대 1,5899
8101 가장 인간적인 것! |5| 2004-10-04 황미숙 1,5892
8963 (234) 그래. |111| 2005-01-07 이순의 1,58918
15684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!!! |8| 2006-02-15 노병규 1,58915
94418 떠남의 여정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9| 2015-02-05 김명준 1,58924
9864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5-08-15 이미경 1,58916
105661 수박 키우기(희망신부님의 글.) 2016-07-23 김은영 1,5892
107926 ♣ 11.7 월/ 더불어 하느님의 선(善) 안에 머물기 위해 - 기 프란치 ... |1| 2016-11-06 이영숙 1,5896
110452 3.2.♡♡♡ 당신의 뜻에 저를 맞추겠습니다- 반영억라파엘 신부. |3| 2017-03-02 송문숙 1,5896
111259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하느님 말씀을 간직하여..진리 |1| 2017-04-05 최원석 1,5891
1165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19) '17.11.30 ... |1| 2017-11-30 김명준 1,5893
116870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2017-12-16 최원석 1,5891
116934 두려워하지 마라, 즈카르야. 너의 청원이 받아들여졌다 2017-12-19 최원석 1,58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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