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460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 2019-08-01 김중애 1,5791
1341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(2148) ‘19.11.29. 금. 2019-11-29 김명준 1,5791
134982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성모님께 전구합니다) |2| 2019-12-31 김중애 1,5793
135862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|11| 2020-02-05 조재형 1,57912
137398 4.8."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? 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 ... |1| 2020-04-08 송문숙 1,5795
137888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25 2020-04-29 김중애 1,5791
138228 나는 참포도나무(십자나무)요 (요한15,1-8) 2020-05-13 김종업 1,5790
138399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|1| 2020-05-21 최원석 1,5793
141489 하늘의 존재가 되는 것, 구원입니다. (루카 12,8-12) 2020-10-17 김종업 1,5790
142009 평화로운 심정을 갖게 하자. 2020-11-09 김중애 1,5791
1427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에서 요행을 바라지 말라 |3| 2020-12-08 김현아 1,5794
14533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목요일)『예수님을 ... |2| 2021-03-17 김동식 1,5790
146538 어느 개신교를 믿는 여성이 성당에 찾아와서 신부님께 이렇게 물었다. 2021-05-03 김대군 1,5791
153347 막지 마라.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,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... |2| 2022-02-23 최원석 1,5793
156040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4| 2022-07-01 조재형 1,5797
6214 복음산책 (2004년 1월 3일) 2004-01-03 박상대 1,57813
6594 내 맘대로? 2004-03-03 조영숙 1,5787
8944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5-26 이미경 1,5788
93694 하느님의 내리사랑, 우리의 치사랑 -사랑은 아름다워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4| 2015-01-06 김명준 1,57814
105197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내 것이 다 네 것 2016-06-30 노병규 1,5788
107936 11.7.♡♡♡ 용서 받았음을 기억하라 - 반영억라파엘 신부 |2| 2016-11-07 송문숙 1,5788
116581 2017년 12월 3일(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.) 2017-12-03 김중애 1,5780
118111 2.7.강론."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.” -파주 올리베따노 ... 2018-02-07 송문숙 1,5780
121407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. |1| 2018-06-24 김중애 1,5780
121593 [강 론] 2018년 7월 2일 월요일 2018-07-01 이부영 1,5780
122366 8.2.말씀기도 - "하늘나라는~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... 2018-08-02 송문숙 1,5781
122681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. 2018-08-16 김중애 1,5782
122994 성체성사를 잘 알아야.. 2018-08-29 김중애 1,5780
125212 11.17.말씀기도 -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- 이영근신부 2018-11-17 송문숙 1,5780
125702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18-12-03 주병순 1,57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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