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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82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2014-10-21 주병순 5592
207935 말씀사진 ( 1테살 5,5 ) 2014-11-16 황인선 5592
208059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4-12-12 주병순 5593
208209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2015-01-04 주병순 5593
208214 시니어 아카데미 학생모집 2015-01-06 이기승 5590
208343 국악성가연구소 수강생 모집 2015-01-26 이기승 5590
208622 국악성가연구소 4월 월례기도모임 2015-03-17 이기승 5590
222186 성 로메로 주교님! 한반도의 평화와 미얀마를 위하여 빌어주소서. 아멘. 2021-03-13 박주환 5595
222226 2021년 곡수리 공소 성삼일 예절 안내. 순교신앙으로, 용기를 내어, 부 ... 2021-03-18 박희찬 5591
222231 03.19.금.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. 2021-03-19 강칠등 5591
222251 03.21.사순 제5주일.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(요한 12, 24) 2021-03-21 강칠등 5590
222268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5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2021-03-24 장병찬 5590
222328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2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 ... 2021-03-31 장병찬 5590
22385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21-11-10 주병순 5590
223978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... |1| 2021-11-30 장병찬 5590
224133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. 2021-12-29 주병순 5590
224138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2021-12-30 주병순 5590
224140 세계적인 의수화가 석창우(베드로) 화백과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(1) 2021-12-31 김동진스테파노 5590
224164 † 6. 인간이 열망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성덕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 ... |1| 2022-01-04 장병찬 5590
226745 세례자 요한의 탄생 2022-12-23 주병순 5590
226949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 ... 2023-01-17 주병순 5590
227626 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30 장병찬 5590
227709 ■ 4월 9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3일째입니다. |1| 2023-04-08 장병찬 5590
227863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23-04-25 주병순 5590
228014 스승이라고 불리지 아니한다 2023-05-13 유경록 5590
22809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주님, 살려 주십시오!"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 2023-05-23 장병찬 5590
228118 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5-25 장병찬 5590
228492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... |1| 2023-07-15 장병찬 5590
228515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2023-07-17 주병순 5590
232184 댓글로만 남길려다가 (천주교가 언제부터인지) |2| 2024-09-11 강칠등 55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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