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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하늘 길 기도 (2396) ‘20.8.3. 월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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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2 |
김명준 |
1,5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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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꿈은 절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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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08 |
김중애 |
1,5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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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십자가와 혼의 자아(自我) (마태16,21-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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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08-30 |
윤태열 |
1,5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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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가위]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(루카12,14-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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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1 |
김종업 |
1,5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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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이 영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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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06 |
김중애 |
1,5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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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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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9 |
주병순 |
1,5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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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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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1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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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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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06 |
김중애 |
1,59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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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4-21/사순 제4주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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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4 |
한택규 |
1,5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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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닮(예수님 닮아가기)의 여정 -주님과 사랑의 일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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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7 |
김명준 |
1,59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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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김의 사랑, 섬김의 여정, 섬김의 학교 -성덕의 잣대- 이수철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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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9 |
김명준 |
1,59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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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4.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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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4-22 |
김중애 |
1,59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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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가톨릭 신학 (15) 예수님은 왜 십자가에 못 밖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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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5-01 |
김종업로마노 |
1,5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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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6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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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23 |
김종업로마노 |
1,5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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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리기도 모음 - 49.17.6.28.'생명으로 이끄는 좁은 문으로 찾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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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7-10 |
한영구 |
1,5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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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원리{原理}는 같아지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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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1-15 |
은표순 |
1,592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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끼워넣어서 살아간다는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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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9-06 |
최원석 |
1,59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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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절 행복 선언, 불행 선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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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09-10 |
박근호 |
1,59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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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사랑- 사람들은 저마다 함께 나눌 선물을 지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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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-12-19 |
배순영 |
1,59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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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내묵상- 마음의 균형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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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4-07 |
배순영 |
1,592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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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다웁게 살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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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5-17 |
문종운 |
1,592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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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녀이면서 그것도 몰라요? (연중 25주 토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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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9-24 |
이현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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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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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2-1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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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를 잘하기 위하여 l 김연준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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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01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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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만사가 하느님의 뜻에 따르니 "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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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7-30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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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령 추방 -말씀의 위력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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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1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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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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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15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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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 또 말하고 싶다, 마귀에 대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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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5-11 |
김태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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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"(6/23) - 김우성비오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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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6-23 |
신현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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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‘우리’의 복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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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08-23 |
김혜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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