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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8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7) 2022-03-17 김중애 1,1904
153820 매일미사/2022년 3월 17일[(자) 사순 제2주간 목요일] 2022-03-17 김중애 1,0520
153819 사순 제2주간 목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 2022-03-17 김종업로마노 1,3700
153818 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3-17 장병찬 9910
153817 †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: 수난의 시간들 / 교회인가 |1| 2022-03-17 장병찬 8310
153816 †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으로서 하느님께서 이 ... |1| 2022-03-17 장병찬 9280
153815 신실한 믿음과 맹신의 차이는 무엇이 결정하는가? |2| 2022-03-17 강만연 1,2522
153814 3.17."그의 집 대문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... |1| 2022-03-16 송문숙 1,0942
153813 고고한 이 |2| 2022-03-16 이경숙 7893
1538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는 ‘라자로’란 이름으로 살겠다는 ... |2| 2022-03-16 김 글로리아 1,1116
153811 할머니 |2| 2022-03-16 이경숙 1,0062
153809 17 사순 제2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3-16 김대군 1,1761
153808 ■ 6. 성전 구축 착수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6] |1| 2022-03-16 박윤식 9373
153807 사순 제2주간 목요일 |5| 2022-03-16 조재형 1,88413
153806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|1| 2022-03-16 주병순 1,2371
153805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. |1| 2022-03-16 최원석 9094
153804 <유연함이라는 덕성> |1| 2022-03-16 방진선 1,1515
153803 맑고 넉넉한 사랑 |2| 2022-03-16 김중애 1,2153
153802 이처럼 우리 가까이 계시나이다. |1| 2022-03-16 김중애 9222
1538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3.16) 2022-03-16 김중애 1,6255
153800 매일미사/2022년 3월 16일[(자) 사순 제2주간 수요일] 2022-03-16 김중애 8300
15379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20,17-28/사순 제2주간 수요일) 2022-03-16 한택규 6561
153798 [고해성사]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가톨릭출판사 |1| 2022-03-16 장병찬 7291
153797 † 무덤에 묻히시다.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 ... |1| 2022-03-16 장병찬 7830
1537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3-16 김명준 8152
153794 † 하느님의 뜻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혼 자신의 뜻을 버리기만 하면 ... |1| 2022-03-16 장병찬 1,0670
153793 사순 제2주간 수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 2022-03-16 김종업로마노 1,3962
153792 (486) 나의 젊은 가난이 이웃에게는 무엇이었길래? |1| 2022-03-16 이순의 1,0501
153791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으셨다. |2| 2022-03-16 강만연 1,1402
153790 3.16." 으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은 종이 되어야 한다.” - 양주 올리 ... |2| 2022-03-15 송문숙 1,2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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