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970 신유 박해 이야기 입니다 . 2019-05-21 오완수 1,9271
220012 성당은 직영점, 절은 프랜차이즈, 교회는 자영업 |1| 2020-04-08 이석균 1,9272
220481 ★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7-08 장병찬 1,9271
225933 가톨릭성가 287번 성 안드레아 김대건 신부 노래#깐또레스#대전교구 사제들 ... 2022-09-20 박관우 1,9271
217826 마태오 리치 신부의 첫 저술 교우론, -참다운 우정을 찾아서- |1| 2019-04-21 김학렬 1,9260
87911 땅(土), 나무(木), 불(火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26| 2005-09-12 배봉균 1,92517
217625 사순묵상1 : 잠시 뛰던 발걸음을 멈추고 기도드립니다 |1| 2019-03-17 양남하 1,9251
218419 소련군에서 사제직으로 ! 73세로 고향에 돌아온 신앙의 용사 !-From ... 2019-08-04 박희찬 1,9254
226703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12-16 장병찬 1,9250
29712 [사제한분고발]과 그 반응을 보고-- 2002-02-10 김경민 1,92326
36891 부활의 집은 어떻게되는가? 2002-08-03 최영식 1,9231
52173 침묵은 더이상 긍정이 아님을..... 2003-05-14 임수정 1,92372
52179     탄현동본당게시판에올려주십시요! 2003-05-15 서대원 80313
224669 03.12.토."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."(마태 ... |1| 2022-03-12 강칠등 1,9231
227113 ★★★★★† 35. 오직 하느님의 뜻만이 인간을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든다. ... |1| 2023-02-01 장병찬 1,9230
214242 킬링필드 유골들의 충고/忍冬 양남하 |1| 2018-01-29 양남하 1,9227
219873 스페인 본당 가브리엘 신부님의 코로나 바이러스 자가 격리중 신자분들에게 보 ... |1| 2020-03-20 하경희 1,9222
220506 사별가족 돌봄 모임 '샘터' 32기를 모집합니다. 2020-07-13 손영순 1,9220
100366 [컴배우기-52]좋은 이미지 소스..활용해보세요.. |25| 2006-06-05 신희상 1,9219
216380 MICHEL RUGGIERI(중국명, 라명견 신부)의 생애 기록. 2018-10-02 박희찬 1,9213
216835 성 미카엘 묵주기도 2018-11-19 이윤희 1,9210
220694 무당, 점쟁이보다 하느님(예수님)을 의지하는 편이 훨씬 낫다 2020-08-10 변성재 1,9213
224539 02.21.월."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.( ... |1| 2022-02-21 강칠등 1,9211
225991 ★★★† 제27일 - 그리스도의 수난. 하느님을 살해한 죄 [동정 마리아] ... |1| 2022-09-27 장병찬 1,9210
218007 ★ 순종하며 살자 |1| 2019-05-30 장병찬 1,9200
218544 유엔깃발 논쟁의 전망 |1| 2019-08-19 이바램 1,9200
225861 어느 노인의 고백 |2| 2022-09-12 양남하 1,9204
37563 방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드리며! 2002-08-22 송춘섭 1,91944
37572     [RE:37571]님!개신교로 개종하심이 어떠신지요..? 2002-08-23 구본중 4755
220964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)'고통의 성모 ... 2020-09-15 주병순 1,9191
225248 내 어린양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2022-06-03 주병순 1,9190
225808 새 책! 『종과 종이 만날 때 ― 복수종들의 정치』 도나 J. 해러웨이 지 ... 2022-09-03 김하은 1,9190
124,325건 (91/4,1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