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108 주님이 좋아하시는 참된 단식 -사랑과 정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4| 2019-03-08 김명준 1,3298
1281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완벽하고 손쉬운 겸손의 길 |4| 2019-03-08 김현아 3,9788
128131 회개의 여정 -부르심과 회개의 응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3| 2019-03-09 김명준 1,5128
1281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원망하지 않습니다! |4| 2019-03-10 김현아 2,5768
128182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 -평생과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4| 2019-03-11 김명준 1,7488
128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3) 2019-03-13 김중애 1,8918
12823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나도 주님 구원의 대상이지만, 내가 미워하는 ... 2019-03-13 김중애 1,5718
128278 구원의 삶 -하루를 처음처럼, 마지막처럼, 평생처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9-03-15 김명준 1,5298
128343 누가 참으로 주님을 따르는 사람인가? -자비로운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19-03-18 김명준 1,5518
1283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19) 2019-03-19 김중애 1,6818
1284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어야만 알게 되는 나의 죄 |5| 2019-03-20 김현아 2,3228
1284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2) 2019-03-22 김중애 1,9448
128484 3.24.심보를 바꾸는 것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3-24 송문숙 1,4958
1284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4) 2019-03-24 김중애 1,8528
128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5) 2019-03-25 김중애 1,9208
128590 주님과 관계의 깊이 -무지에 대한 답은 끊임없는 회개뿐이다- 이수철 프란치 ... |3| 2019-03-28 김명준 1,7558
128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30) |1| 2019-03-30 김중애 1,8868
128699 4.1.구원을 부른 고통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9-04-01 송문숙 1,7248
128700 새 하늘과 새 땅 -창조와 구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2| 2019-04-01 김명준 1,7288
128723 4.2.핑계 없는 무덤 없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9-04-02 송문숙 1,8458
128724 생명의 샘, 생명의 강 -신자들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3| 2019-04-02 김명준 1,9778
1287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5) 2019-04-05 김중애 1,9368
12880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을 논리적으로 하는 이들을 조심하라 |6| 2019-04-05 김현아 2,4248
128817 좋은 분이 주는 것은 다 좋다 -하느님의 선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9-04-06 김명준 1,6928
1289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란 나를 죽이고 그리스도로 부활하 ... |4| 2019-04-10 김현아 2,4598
128935 영원한 평생 배경이자 도반이신 예수님 -주님과의 우정友情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19-04-11 김명준 1,4968
128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1) 2019-04-11 김중애 1,9318
1289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분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보라 |4| 2019-04-11 김현아 2,4148
1289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정에 솔직해야 하는 이유 |4| 2019-04-12 김현아 2,2018
1289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3) 2019-04-13 김중애 1,71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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