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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1860 엄마딸 마리아 엄마아들 베드로 엄마가 미안해 그리고 정말사랑해... |4| 2012-09-20 류태선 2880
191857 여자지만 저도 머리에 관(冠) 썼어요..ㅇ. ㅎ~ |2| 2012-09-20 배봉균 1760
191854 보석과 같은 글로 천국의 창고에 보화를 쌓아가는 사람들. |1| 2012-09-20 박창영 1900
191849 창과 방패 2012-09-20 배봉균 4460
191848 모두 참으로 징합니다요........... |3| 2012-09-20 정현주 2890
191847 인용할 본문의 내용은 읽지않고 제목만 보고 인용하며 |17| 2012-09-20 조정제 2800
191845 한국교회의 연도는 가톨릭에 없는 독특한 요소인가 |4| 2012-09-20 조정제 2910
191843 하하하하하하하하하 |1| 2012-09-20 나윤진 2180
191841 교만해서 행복해요^^ 아니 교만해서 행복하고 잡아요^^ 2012-09-20 이미애 1940
191839 병원 가야 할 것 같다. _난 완벽한 정상인_ |9| 2012-09-20 이미애 2260
191837 플로리다 포에버 프로그램 (Florida Forever Program) 2012-09-20 배봉균 1180
191836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2-09-20 주병순 700
191835 소공동체는 본당 하부 조직 아니라 교회 그 자체 |1| 2012-09-20 신성자 2430
191833 잡종 소린 이제 이곳에선 제발 그만합시다! |3| 2012-09-20 박윤식 2290
191832 자가당착에 빠진 사람들 |3| 2012-09-20 박영진 2430
191831 님께서 이기 셨어요. |6| 2012-09-20 이미애 2460
191830 동영상 / 안동교구 점촌동성당 산북공소 - 리모델링 마무리 2012-09-20 전예한 1330
191822 [신약] 마태오 12장 : 안식일, 예수님의 참가족 2012-09-20 조정구 1210
191821 [구약] 창세기 12장 : 아브람이 부르심을 받다 2012-09-20 조정구 3170
191820 [채근담] 91. 자기를 버리려거든 이해타산의 미혹 2012-09-20 조정구 1200
191819 [명심보감] 51. 마음은 편하지만 육신은 수고롭다 2012-09-20 조정구 2130
191816 포도 관광농원 2012-09-20 배봉균 1420
191812 예수, 부인 있었다. VS 전혀 신빙성 없다. 2012-09-20 박윤식 2970
191810 거룩한 것들의 공유와 악한 것들의 공유 [향유와 향수] 2012-09-20 장이수 2290
191808 교회는 하나의 생태계 아니에요? |75| 2012-09-20 소민우 3420
191813     Re: 잡된 망상은 그만두시고... 2012-09-20 조정제 1770
191805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... |4| 2012-09-20 김동원 2700
191802 사랑 2012-09-19 박영미 1580
191797 이현주 목사 "하느님과의 핫라인, 왜 안 씁니까 |17| 2012-09-19 신성자 5600
191796 우리집에 왜 왔니 왜왔니? |10| 2012-09-19 이미애 3310
191793 “예수에게 부인 있었다”… 4세기 문서 공개 파장 |4| 2012-09-19 신성자 4760
191798     부족한 소견입니다 |4| 2012-09-19 이정임 2640
191795     Re:“예수에게 부인 있었다”… 4세기 문서 공개 파장 2012-09-19 하경호 258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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