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854 그리스도와 사랑의 일치 -사랑은, 하느님께 영광은 분별의 잣대- 이수철 프 ... |2| 2019-05-22 김명준 1,5828
129878 참 아름다운 삶, 참 좋은 선물 -“주님 사랑 안에 머물러라”- 이수철 프 ... |1| 2019-05-23 김명준 1,5518
1299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한 사람만이 십자가를 희망으로 만 ... |4| 2019-05-24 김현아 1,8028
129948 부활 제6 주일 |12| 2019-05-26 조재형 1,5498
130041 진리에 대한 깨달음의 여정 -무지에 대한 답은 성령을 통한 회개의 은총뿐이 ... |2| 2019-05-29 김명준 1,5908
1301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2) |1| 2019-06-02 김중애 1,9918
130198 성화聖化의 여정 -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해지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19-06-05 김명준 1,5598
130301 교회의 어머니 복된 동정 마리아 -“너 어디 있느냐?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9-06-10 김명준 1,9468
130321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|3| 2019-06-11 김명준 1,7818
1304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7) 2019-06-17 김중애 2,2228
1304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선과 봉헌은 오래 묵은 빚을 조금이 ... |4| 2019-06-18 김현아 2,9338
130474 하느님 중심의 삶 -올바른 수행자의 자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9-06-19 김명준 1,8358
130496 단 하나의 所願 -영원한 현역의 주님 전사戰士로, 학인學人으로 사는 것- ... |3| 2019-06-20 김명준 1,7628
130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1) 2019-06-21 김중애 2,3728
130538 참 멋진 삶 -하느님 중심의 아름답고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|1| 2019-06-22 김명준 1,9038
130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2) 2019-06-22 김중애 2,0378
130561 예닮의 여정 -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 2019-06-23 김명준 1,8848
130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4) 2019-06-24 김중애 2,7028
1305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나가 되어야 기도에 힘이 생긴다 |4| 2019-06-24 김현아 3,1298
130622 참 삶의 열매들 -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6-26 김명준 1,7248
1306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7) 2019-06-27 김중애 2,0838
130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8) 2019-06-28 김중애 2,1298
130722 연중 제13주일(교황주일) |5| 2019-06-30 조재형 1,6838
130724 “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” -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9-06-30 김명준 1,7378
1307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알지 못하는 내가 가진 힘 |3| 2019-07-01 김현아 2,6888
1307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기 위해 ‘독창성’을 찾아라! |5| 2019-07-02 김현아 2,4668
1308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모르는 것이 모욕하는 것이다 |5| 2019-07-03 김현아 2,7438
130821 믿음의 여정 -시험, 침묵, 순종, 축복, 치유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9-07-04 김명준 1,8818
1308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의 천재, 천국의 바보 |5| 2019-07-04 김현아 2,4868
130875 파스카의 삶, 늘 새로운 시작 -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9-07-06 김명준 1,52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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