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6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광스러워지는 법 |4| 2019-05-14 김현아 2,6228
129700 주님의 파스카의 삶 -어둠에서 빛으로, 아픔에서 기쁨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19-05-15 김명준 1,7878
1297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15) 2019-05-15 김중애 1,8548
1297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의 열매 |3| 2019-05-16 김현아 2,6478
1297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해야 사랑이 가능한 이유 |3| 2019-05-18 김현아 2,1148
129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0) 2019-05-20 김중애 1,9448
1298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평화를 주는 법 |4| 2019-05-20 김현아 1,8488
129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5.21) 2019-05-21 김중애 1,7288
129854 그리스도와 사랑의 일치 -사랑은, 하느님께 영광은 분별의 잣대- 이수철 프 ... |2| 2019-05-22 김명준 1,5858
129878 참 아름다운 삶, 참 좋은 선물 -“주님 사랑 안에 머물러라”- 이수철 프 ... |1| 2019-05-23 김명준 1,5558
1299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한 사람만이 십자가를 희망으로 만 ... |4| 2019-05-24 김현아 1,8078
129948 부활 제6 주일 |12| 2019-05-26 조재형 1,5518
130041 진리에 대한 깨달음의 여정 -무지에 대한 답은 성령을 통한 회개의 은총뿐이 ... |2| 2019-05-29 김명준 1,5938
1301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2) |1| 2019-06-02 김중애 1,9948
130198 성화聖化의 여정 -진리의 말씀으로 거룩해지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3| 2019-06-05 김명준 1,5628
130301 교회의 어머니 복된 동정 마리아 -“너 어디 있느냐?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19-06-10 김명준 1,9488
130321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|3| 2019-06-11 김명준 1,7848
1304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7) 2019-06-17 김중애 2,2238
1304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선과 봉헌은 오래 묵은 빚을 조금이 ... |4| 2019-06-18 김현아 2,9358
130474 하느님 중심의 삶 -올바른 수행자의 자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9-06-19 김명준 1,8368
130496 단 하나의 所願 -영원한 현역의 주님 전사戰士로, 학인學人으로 사는 것- ... |3| 2019-06-20 김명준 1,7868
1305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1) 2019-06-21 김중애 2,3758
130538 참 멋진 삶 -하느님 중심의 아름답고 행복하고 자유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 ... |1| 2019-06-22 김명준 1,9058
1305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2) 2019-06-22 김중애 2,0438
130561 예닮의 여정 -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 2019-06-23 김명준 1,8878
1305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4) 2019-06-24 김중애 2,7048
1305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나가 되어야 기도에 힘이 생긴다 |4| 2019-06-24 김현아 3,1338
130622 참 삶의 열매들 -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6-26 김명준 1,7878
1306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7) 2019-06-27 김중애 2,0878
130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8) 2019-06-28 김중애 2,13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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