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879 ■ 열세 번째 일꾼으로 부르심 받은 우리는 /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|2| 2018-07-11 박윤식 1,5901
123054 2018년 8월 31일(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) 2018-08-31 김중애 1,5900
12559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7.마귀가 떠나간 자리엔 |1| 2018-11-30 김시연 1,5902
126303 신부님 전례복 2018-12-26 현미숙 1,5900
128049 악습을 고치는 것이 '회개의 본모습'이기도 2019-03-05 김중애 1,5902
128744 4.3.마음 둘 자리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9-04-03 송문숙 1,5905
12926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)『 바 ... |2| 2019-04-24 김동식 1,5901
129741 주님과 일치의 여정 -길, 진리, 생명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3| 2019-05-17 김명준 1,5906
130375 ■ 영혼이 맑아야만 늘 주님 품안에 /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|2| 2019-06-14 박윤식 1,5902
130462 1분명상/분수를 알게 하소서 2019-06-18 김중애 1,5901
130530 사람은 선인과 악인의 모습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. |1| 2019-06-21 강만연 1,5900
131460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 없다 2019-08-01 김중애 1,5901
1333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1) 2019-10-21 김중애 1,5906
1344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9. 월 2019-12-09 김명준 1,5902
135264 천상의 문을 열지 못하는 사람들 2020-01-12 김중애 1,5901
13740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진실로 뉘우치고 하느님 자비에 신뢰한다면 용서 ... 2020-04-08 김중애 1,5904
137693 4.21.“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.”(요한 3,7) - 양주 올리베 ... |1| 2020-04-21 송문숙 1,5903
137863 2020년 4월 28일[(백) 부활 제3주간 화요일] 2020-04-28 김중애 1,5900
137950 십자가 없이 못박힌 성모님 2020-05-02 김중애 1,5902
138000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20-05-04 주병순 1,5901
138001 양과 목자 |2| 2020-05-04 강만연 1,5901
138399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|1| 2020-05-21 최원석 1,5903
138531 ★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|1| 2020-05-28 장병찬 1,5900
138661 연중 제 9주간 화요일 복음나눔 -돌려드림의 의미- |1| 2020-06-01 김기환 1,5900
13922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9,1-8/2020.07.02/연중 제13주간 ... 2020-07-02 한택규 1,5900
13927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9,14-17/2020.07.04/연중 제13 ... 2020-07-04 한택규 1,5900
139383 하느님의 말씀으로 우리가 창조되었음을 기억하며. (마태 10,7-15) 2020-07-09 김종업 1,5900
139713 2020년 7월 24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복음 2020-07-26 김종업 1,5900
140188 ★ 사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19 장병찬 1,5901
140571 둘이나 셋이 모인곳 |1| 2020-09-06 최원석 1,59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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